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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 인권 지킴이 최황규 목사 -가리봉을 ‘중국동포 타운’으로 특화시키자 2003.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희롱과 성폭행이 있습니다. 중국인의 경우 언어소통의 문제가 있을 뿐 조선족과 특별히 다른 것은 없습니다. 저는 이들이 고국으로 돌아가면 한중 친선의 다리가 되어주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한국의 단점보다 장점을 더 많이 배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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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하면서 쉬어갑시다. 2005.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중학생: 왕따 안시키고 짱 시켜 준다고 한다. 고등학생: 내신성적에 반영한다고 한다. 대학생: 취업추천서 써준다고 한다. 직장인: 연금 안내도 된다고 한다. 공무원: 인사고과에 적용한다고 한다. 국회의원: 다음에 또 찍어 준다고 한다.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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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집단상담일기 2007.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무지 중학생 그림이라고 할 수 없는 배열이 충격적이었다. 그림이 질서가 없고 산만하면서 원근무시. 조화무시이면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 무의식을 상징하는 강이 그림의 대부분을 차지 하고 있었다. 강속에 상처로 얼룩진 돌맹이들 그리고 어마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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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의 아픈 기억들( 요즘 1988이 뜨다보니... 다시 픽업...) 2016.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너던 오토바이를 친 후 급정거, 사고현장을 확인하던 중 뒤따라오던 동대구행 보통열차가 추돌했다. 이 울산 열차 추돌 사고로 54명이 사망하는 등 3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1982년에는 영국의 포클랜드 전쟁. 미국 인간 유전자 복제 성공.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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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12/12) 목 [꺼리-271] 2012.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꾸짖음! 깰듯말듯 두들김! 3-1 충격적인 학교폭력…피해자 연간 1만3천명 - '일진회' 조폭 뺨친다‥기절놀이·성폭행 살벌 - 청소년 오토바이 날치기‥"만화 보고 따라했다" - `학교폭력` 수사 학교측 비협조로 매번 헛돌아 - 중학생 학교폭력, 대구·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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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1-완결+번외 2005.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들이 중학생일때.. 그때..였다. 난 중학교를 다니지 않았으니까 난 늘 육교 옆에 나물팔던 할머니 옆에서 항상 말 벗이 되드리고 있으니까 "할머니 오늘 많이 팔았수?" "에이! 썩꺼져라 호랑이새끼!!" ... 뭐.. 대충.. 이런식에 말벗이라고 해드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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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동에서 중학생이 흡연 사실을 꾸짖는 40대 담임교사를 교무실까지 쫓아가, 교장 등 많은 교사가 보는 앞에서 폭행해 지역 사회가 큰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이것도 게임 때문이라고 그럴라나? 내가 보기엔 이건 치료가 필요하다고 봐~ 5. 전국체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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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왔습니다! 2015.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동에서 중학생이 흡연 사실을 꾸짖는 40대 담임교사를 교무실까지 쫓아가, 교장 등 많은 교사가 보는 앞에서 폭행해 지역 사회가 큰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이것도 게임 때문이라고 그럴라나? 이런애는 몽둥이가 약인데... 5. 전국체전에 선수들을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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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강문학상- 이정도는 우리 문우님들도.?? 2013.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섭이 중학생, 은섭이 초등학생이었을 때 오토바이 사고를 당했다고 했다. 장사를 끝내고 돌아오다 빗길에 미끄러져 트럭과 충돌했다고 했다. 둘 다 헬멧을 쓰지 않았고 참혹하게 즉사했다. “살아 있었구나. 내가 갈 때까지 아무 말 말고 잘 좀 먹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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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내가 여자가 될때까지 1 2016.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로 중학생이 되었습니다. 조모는 죽었으므로 집안의 의논 상대도 없어졌습니다. 그 당시에는 나의 신체도 조금은 남성적인 특징을 나타내게 되었습니다. 나는 언제까지나 몸집이 작은 그대로로 아팠다. 그렇지만 다른 여자 아이들로부터 보면(자) 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