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지빈에게≪45≫ 200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익은 오토바이가 한대 서있었다. "타" "ㅋ...누구세요?ㅇ_ㅇ누군지 알아야 탈 거 아녜요." "씹" 그러면서 헬멧을 벗는 지빈이... 그래.. 지빈이는 이렇게 내 옆에 있는데 난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 나는 애써 꿈 생각을 떨쳐버리며 지빈이의 뒤에...
-
지빈아 생일 축하해 2015.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빈이의 8살 생일을 축하합니다 10월 5일은 은혜반의 예쁜 지빈 공주님의 8살 생일이었어요 선생님과 친구들의 생일 축하를 받고~ 당황했는지 부끄러워하고 낯설어서 선생님 품에 폭~안겨 있더라구요~ 그래도 축하노래 들으면서 두려움을 이기고 웃으며...
-
♡미누와 지빈이의 일기 여덟번째♡ 2001.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창 분위기 오르구 있을때.. 문이 열리는게 보였다.. 난.. 문으루 쪼르르 달려가 인사할라구.. 서 있었는데... 헛.... 지빈이 누나가 드러오구 있었던거였다... 난 암말두 못하구... 고개 푹 숙이구.. 까페 구석으루 도망쳐써..~ 잉~ 바부가튼 미누...ㅠ...
-
지빈에게≪51≫ 200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밤... 스스로 내 심장을 죽이기로 해놓고는.. 집에 와서 마구 울었다.. 그래서 나는.. 오늘.. 오늘 하루만.. 지빈이를 그리워하기로 했다. "너 또 어디 가는거니?" 걱정스럽게 물어오는 엄마에게 아무말도 하지못하고 집을 나섰다. 집 앞.. 여기서...
-
지빈에게≪36≫ 200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는 다시 하경이의 병실을 들렀지만 병실에 주인이는 없었다. 하경이의 말로는 아까 우리가 나갈 때 같이 나갈 줄 알았다고.... 지빈이는 그 말을 듣고 뭔가 생각하는 듯 하더니.. 작게 읊조렸다. "씨발.. 송주인 이 새끼.." 그리고 지빈이는 병원밖...
-
지빈에게≪31≫ 200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간.. 콩닥콩닥 뛰어대는 내 심장.. 그런 내 마음을 아는지 지빈이는 내 손을 꼭 잡아주었다. "누나.. 왠일이야..?" "놀다가.. 니가 있는 것 같애서 와봤어." "왜..?할말있어?" "어?...아니..저기..나 얘랑 얘기 좀 나눌 수 있을까..?" 그러면서 나를...
-
지빈에게≪52≫ 200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플라워. 지빈이와 헤어진 지 일주일째. 학교를 마치고 계속 시내를 나가자고 졸라댔는 친구들때문에 시내로 나와 선플라워에 오게 됬다. "그래서?ㅋㅋㅋ존나 웃긴다. 그럼 걔 어떻게 된거야?" "똥됬지-_-;ㅋㅋㅋ" "ㅋㅋㅋㅋ존나 불쌍해." 웃으면서...
-
지빈에게≪12≫ 200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그럼 우린 오늘부터 1일인 거다^-^" 지빈이가 아무말이 없어 나는 내가 먼저 1일이라고 상기시켰다-ㅁ-;; "^-^" 핫+ㅁ+지빈이가 웃는 거 첨봤다. 지빈이는 내 말에 그냥 살짝 웃어주었다. 아..ㅠ0ㅠ 니가 웃으니까 세상이 빛나는 구나..(싸가지랄...
-
지빈에게≪47≫ 200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었고 나는 방에 들어가 그대로 침대에 뻗었다.-_-;;; ................................. ...... "너 자꾸 왜이러는 건데.. 나한텐 지빈이밖에 없단 말이야!! 니가 뭔데 나한테 이러는 거야!!!" "너한테 지빈이밖에 없는 게 아니라 나한테 지빈이밖에...
-
[플카X풍선O] 지빈이;;;;;;;;;; 2007.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빈이 95년생이에요.......... 지빈이가 그랬어요..자기싸이에서..... ............................. 저 지빈이랑 일촌;;;;;;;;;;; 인데요;;;;;;;;;;;;;;;;;;;;;;;;;;;; 95년생 맞아요 ㅠㅠ 이제 6학년되요 ㅠㅠㅠㅠㅠㅠㅠ 중학생아님........... 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