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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백두대간 30차 28구간 부항령~덕산재~소사고개~빼재 의 추억 2023.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봐아쥐~ ※ 젤 꼴지로 출발하다니보니 선두로 따라잡을려고 나 혼자 내달려보지만 두번째 마의 구간인 삼봉산 오름길이 지옥길이더라. 사진 찍을 생각이 일도 안들더라~ 오도재삼거리로 올라섰어야 한숨돌리니 정신이 차려진다. 정상까지 800m~ 완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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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와 이해의 차이 2023.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려져 있습니다. 그 길을 올바로 알고 찾아가야지 그렇지 않으면 엉뚱한 데로 갈 것입니다. 단순한 엉뚱한 길이 아니라 바로 지옥길입니다. 무식해서도 안 되고 오해해서도 안 됩니다. 바르게 배워서 깨달아 이해하고 믿는 것과 오해하는 것은 천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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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불 못 지옥(이조선)/34/35/36 2023.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옥 간다라고 말하기는 너무너무 어려운 말이지만 우리가 성경을 밝히 가르쳐서 말씀 속에서 깨달음을 받고 저 사람들이 다 지옥길에서부터 돌이켜 천국 길로 가는 사람들로 만들어 놓아야만 할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사명이고 이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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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숏커트 한번 해보고 다신안함ㅋㅋㅋㅋㅋㅋ 2023.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모인 사람들은 진짜 숏컷하면 지옥길 열림ㅋㅋㅋㅋㅋㅋ 나 머리 길렀을때 걍 대충 살아도 됬었고 좀 귀찮으면 묶고그랬거든? 숏컷한 후에 다운펌+각종 펌과 함께 하루하루 존나 빠르게 자라나는 머리를 보며 인체의 신비를 느끼고 아침마다 머리손질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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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길과 열반길 2012.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옥길과 열반길 부처님께서 사위성 기원정사에 계실 때,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이제 지옥으로 가는 길과 열반으로 가는 길을 설명하리니 명심하라. 삿된 소견(邪見)은 지옥으로 가는 길이요, 올바른 소견(正見)은 열반으로 나아가는 길이다. 삿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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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귀향길은 지옥길 2016.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떠나 객지생활을 하다 1년에 한 두번 명절에 부모 형제를 찾아 고향을 찾는 이들은 당시의 열악한 교통환경 때문에 귀향길이 지옥길이나 마찬가지였다,, 60년대 대중 교통이라고는 기차가 전부였으며 70년대 들어서 고속버스가 생겨났으나 명절때마다 겪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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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길과 열반길 2011.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옥길과 열반길 !! 부처님께서 사위성 기원정사에 계실 때, 제자들에게 말씀 하셨다 "이제 지옥으로 가는 길과 열반으로 가는 길을 설명하리니 명심하라. 삿된 소견(邪見)은 지옥으로 가는 길이요, 올바른 소견(正見)은 열반으로 나아가는 길이다. 삿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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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7.24.월 새벽예배(빌 4:4, 해석과 태도가 더 중요하다!) 2023.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자하심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이들은 출근할 때마다 어떤 생각을 가지고 출근하고 있을까요? 어떤 석공에게는 출근길이 지옥길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또 다른 석공에게는 출근길이 천국의 길입니다. 너무나 행복하고 기대되는 순간입니다. 무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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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캠프(지옥길과 놀이공원) 2009.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옥길을 떠났어요.> 지옥길을 떠났어요. 거짓말을 하는 친구, 부모님 말씀 듣지 않는 친구 등 법을 어기는 사람들이 가는 길을 가보았더니 아이들은 "선생님 진짜 무서워요. 나 말씀 잘 들을 꺼에요.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놀이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