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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망상장애/혈관/정신장애? 승자/패자? 5 18사태/이태원참사/자살/살인-가해자/피해자/책임자/방관자/방랑자/심판자?-강건너불구경 202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임자/방관자/방랑자/심판자?-강건너불구경 헛 참, 천국과 지옥은... #한생각의 차이이다. #분서갱유 라는 말이 있는데...의존하여 '올바른 앎이 겨자씨만큼만 생거난다면... #일념법 도가의 #화원선생의 이야기들과 같이... 대학에서 강의 하던..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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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지맥 (98km) 가시밭길 천국인 화원반도에서 몸부림 2019.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았던 귀하디 귀한 325.7m 삼각점 09시53분 삼각점 만나는걸 이렇게 간절해보긴 처음입니다. 정말 대단한 화원지맥 산길입니다... 그야말로 지옥 산길에서 벗어나 어이없이 쳐다 보는 플러스님 고흥지맥보다 몇배 힘들다는 말을 합니다.. 금골산 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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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악마의 터널을 뚫고 천상화원을 지나 주트말(Jutmal)에 닿다. 2017.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상의 화원에 올랐다. 어쩌면 이러다가 이것이 공식 패턴이 되지 않을까도 싶은.... 기막히게 피어있는 노오란 야생화 밭에 털푸덕이 앉아 있자니, 눈으로 들어오는 순백의 설산이 기막히다. 오늘 도대체 몇 시간 동안이나 시커먼 유빙과 빙하더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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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지맥 1구간 목포구등대-깃대봉-매계잔등-뒷산-매봉산-당포재-금굴산-운거산-가마고개-초봉골산-화봉재-호출산 2017.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서니「화원11 1990복구」1등 삼각점의 △325.7m인데 오늘구간에서 가장 높은 곳이기도 하고 동쪽으로 분기한 능선은 아침부터 멀리 비죽하게 보였던 지령산(294m) 쪽이다 1등 삼각점이 설치된 봉우리 치고는 오랜만에 고약한 가시에 형편없는 봉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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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망상-돈의 향기?/권력의 맛?/선각자?/무분별지?-사제의 길?/부활?/재림예수?/미륵.활불?-정신건강?-생명의 빛?-독사의 새끼들. 2023.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에서의 '수행'의 실천을 위한 올바른 지식에 대한 설명과 같이... 자, 참으로 어리석은자들 중의 하나가 아닐 수 없는... '유발 하라리?'라는 하근기 중생의 "사피엔스"라는 소설 속에 나오는 이야기들 중의 하나가.. '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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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화원.... 반야중봉에 올라!!! 201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천상화원.... 반야중봉에 올라!!! ♣ ◈ 산행일시 2014. 8. 31. 10:10 ~ 17:30, 7" 40 ◈ 산행코스 심원 - 대소골 본류 - 반야비트골 - 반야비트 - 반야중봉 - 심원능선 - 대소골 하류 - 심원, 약11km(실거리기준) ◈ 날 씨 구름많음 ◈ 누 구 랑 산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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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망상!-생사대사?/정신세계?/사후세계?/의식작용/신경망=전기적신호?/뇌복제?-인간은 무엇?-만병의 근원vs생명의 기원?-지식vs진리 202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으니.. 화원선생 또한 위의 이야기와 같이.. '인간은 무지몽매한 것'이라며... 빙긋이 웃기에.. 하는 말이다. 사실은, '인간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 대한 진실된 답변?은.... 시공간이 있다는 가정하에서 설명하는 말이지만... "원리전도몽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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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화가 피었다기에 – 불갑산(관음봉,노적봉,법성봉,투구봉,장군봉,연실봉,용봉,용천봉,도솔봉) 2023.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사화 화원이다. 그러니 등로 벗어나 함부로 갈 수 없다. 등로 옆에 용비폭포 안내판 있다. “용비폭포 40m. 불갑산 계곡은 우기(雨期) 외에는 물이 흐르지 않습니다. 이에 따라 항상 물이 흐르는 계곡을 만들 고자 불갑사 저수지 물을 끌어와 배수(配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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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지맥 1구간(첨봉/화원지맥 분기점=>금강산=>송호리 버스정류장) 2021.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지옥같은 길이 이여지고 삼각점이 있는 83.2봉에 올라선다 삼각점은 알아볼 수가 없고 인증을 남기고 여기서 빵으로 아침을 먹으며 쉬여간다 또 임도가 나오고 또 밭으로 맥이 이여지고 2차선 지방도로에 내려서면 신덕재 도로를 횡단해서 맞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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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비아포 히스파빙하 트래킹/천상의 화원-바인타브락(Bainta, 4,020m) 2016.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지옥 같은 여정을 걷다니.... 그제 어제의 힘들고 위험했던 여정을 생각하니 가슴이 메어온다. 나는 사진을 찍어주는 척하며 오늘 하산할 포터들에게 가서 약간의 추가 팁을 더 주었다. 그것은 어제 저들이 걸었던 초반 2시간의 위험수당이라고 말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