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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어 (ㅎ-上) 2009.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대에 한자(漢字)로써 우리말을 표음식(表音式)으로 나타내던 글. [시골향; 패찰] 〔香草〕향내가 나는 풀. 또는 담배. [향기향; 풀초] 〔香燭〕제사에 쓰는 향과 초. [향기향; 촛불촉] 〔鄕村〕시골. [시골향; 마을촌] 〔香臭〕향기(香氣). [향기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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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부수로 찾기 2012.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堂(집당) 培(북돋울배) 埠(선창부) 堊(백토악) 域(지경역) 堉(기름진땅육) 執(잡을집) 埰(영지채) 埴(찰흙식) 堆(언덕퇴) 〔9획〕 堪(견딜감) 堺(=界;지경계) 堵(담도) 報(갚을보) 堡(작은성보) 堰(방죽언) 堧(빈터연) 堯(요임금요) 場(마당장) 堤(방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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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 字 文 ▒☞〓 한자공부 2013.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谷(골곡) 傳(전할전) 聲(소리성) 55:산골짜기에서 크게 소리치면 그대로 전한다. 즉 악한 일을 당하게 된다. 虛(빌허) 堂(집당) 習(익힐습) 聽(들을청) 56:빈방에서 소리를 내면 울려서 다 들린다. 즉 착한 말을 하면 천리 밖에서도 응한다 禍(재앙화) 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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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 마을이름<덕양구 편> 2013.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元), 집당(堂)자를 써서 원당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 원흥동(元興洞) 원흥동은 고양시청으부터 동쪽으로 3∼4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는 마을의 법정동 명칭으로 마을 내에는 솔개,가시골,나무드머리(육골,구석말,웃말,궁석말)등의 자연 촌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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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부정하는 사람들 - 샛빨간 좌파다. 이승만 기독국가론? 2015.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씨를 한자로 쓰니, 리우가 劉라고 대단한 줄 안다. 역사를 전혀 모르는 아이들의 이야기다. 금천 금씨는 대단한 진한조선의 태자의 역할을 했다. 마치 단군이 일개 성씨라고 하는 멍청한 사람들.. 오가가 괜히 있고 치우씨, 고신씨 등이 괜히 있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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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고 어진 우리말 - 독해져야 한다? 2016.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金)쇠’라고 한문과 한글을 동시에 사용하는데 이는 ‘금쇠’가 바른말이다. 우리가 알거나 모르거나 무심코 쓰는 한자와 한글의 겹말이다. 각(角)뿔마다, 끝말(末)마다, 난생(生)처음, 낱개(箇)로 하나씩, 늘상(常)마다, 집당(堂)을 지나, 두메산(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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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主)의 성령(聖靈)이 내게 임(臨)하셨으니. 2021.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은 집당 자(字)인데 이는 나자신을 말하는것인데 곧 나의 육신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회당(會堂) 이라는 말은 령으로계신 예수님이 나의 육신의 마음속으로 들어오셨다는 말인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성령(聖靈)이 임(臨)하게 되었다는 말씀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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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선정 인명용한자 다 2017.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명용한자 다 다 多 6획 많을다 마침다. 저녁석부 茶 12획 차다. 풀초부 단 丹 4획 붉을단 마음단. 점주부 旦 5획 일찍단 아침단. 날일부 但 7획 오직단 다만단. 사람인부 段 9획 구분단 층단 조각단 성씨단. 갖은둥글월문부 彖 9획 단단 판단할단. 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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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한자 5급 한자에서 비슷한 글자 모음 - 4 2008.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嘗맛볼상, 償갚을상, 棠아가위(산사자나무열매)당, 當마땅할당, 黨무리당, 常항상상, 掌손바닥장, 帝임금제. 當 마땅할 당 堂집당, 棠아가위(산사자나무열매)당, 黨무리당, 裳치마상, 賞상줄상, 掌손바닥장, 帝임금제, 富부자부. 卒 마칠/낮은 졸 萃모일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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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공부하실분만---하루에 한문장만 283일분 2021.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9.簞食瓢飮(도시락단,먹을식.밥사,표주박표,마실음).도시락의 밥과 표주박의 물이란 뜻으로, 소박한 생활의 비유. 60.堂狗風月(집당,개구,바람풍,달월)...서당개 삼 년에 풍월을 한다. 즉, 무식한 사람도 유식한 사람들 틈에 있으면 감화를 받아 다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