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배석규의 대몽골 시간여행' - 187. 갈단과 강희제 대결의 끝은? ③ 2024.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갖추고 있다. [사진 = 테렐지근처 칭기스칸 테마공원] 여러 차례 테렐지를 방문했던 필자는 그 곳 숲 속에서 불을 피워 양고기 바비큐를 만들어 먹었던 기억이 잊혀 지지 않는다. 미리 양념을 준비해 가면 노린내를 느끼지도 않고 양고기 맛을 즐길 수...
-
6월26일(수) 한서대학교 예술인문노블레스(2기)최고위과정 몽골 4박5일 럭셔리 문화탐방 2024.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샷~ 양고기 바베큐~ 캠프파이어 축제~ 전일정 특식제공 전통민속공연 6월26일(수) 한서대학교 예술인문노블레스 최고위과정 몽골 4박5일 문화탐방 몽골여행 특이사항 노옵션, 노팁, 노쇼핑으로 편안한 여행 오로라 호텔 4성급 /싱글 차지 박당40$/ 오로라...
-
몽골 유목민의 겨울을 찿아서 울란바타르·고르히테렐지국립공원,홉스골호·타이가숲·몽골엘스로 떠나는 세계테마기행(EBS,2/12~15,8시4 202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주 칭기즈칸의 기백을 느껴본다. 여행 필수코스답게 사륜오토바이부터 눈썰매, 최신 시설 게르까지 즐길 거리가 많은 고르히테렐지국립공원. 이곳에서 만난 아이들과 함께 눈썰매와 눈싸움을 하며 해가 지는 줄 모르고 놀아본다. 해가 지니 제각각 게르...
-
24년7월5일(금)~7월9일(화)4박5일 무안출발 중국 내몽고 자치구 사막탐방 공지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6일 (토) 오르도스 전용차량 전 일 호텔 조식 후 조:호텔식 중:현지식 [샤브샤브] 석:현지식 [양고기 수바루] ▸동서양의 위대한 정복자[칭기스칸 릉], 유적 등 관람 국가지정 4A급 대초원 명소 쒸뷔칸 초원 이동 (약 1시간20분) 쒸뷔칸 ▸ 몽골족 전통...
-
2024년 7월~9월 몽골체체궁산,야생화트레킹 (예약가능)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시간) 칭기스칸 공항도착 / 가이드 미팅 후 호텔로이동(약40분) 중:기내식 석:현지식 호텔투숙 (2인1실) 5성급 또는 동급 제2일 울란바토르 - 체체궁산 - - - - 테를지 국립공원 전용버스 07:00 08:00 09:30 - - - 17:00 19:30 호텔조식 후...
-
몽골 고비사막 1일차(7/27) : 테를지 국립공원 아리야발 사원 202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짜리 칭기즈칸 사진 자석 펜던트가 인기다. 다른 분들이 기념품 가게와 상점을 둘러보는 사이에 건너편으로 보이는 풍광을 담아본다. 어린 시절 시골에서 키우던 '쫑'을 닮은 몽골 개(犬). 규모에 비해 잘 갖춰진 기념품 가게. 다시 버스에 올라 숙소인...
-
현지인들과 함께한 3번째 몽골여행 1(울란바토르) 202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사에서는 칭기스칸 다음으로 중요한 인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듯 캐시미어 쇼핑 : 부탁받은 게 많아서 사러 갔다가 내 것도 또 한보따리 사버림ㅎㅎ 근데 진짜 몽골에서 캐시미어 사온 것들 다 너어어어어무 잘 써서 특히 요새 너무나 뿌듯함 더 사지...
-
우리의 대륙역사와 茶文化와 몽골의 정복사 202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고기나 양고기를 말린 육포인 ‘보르츠’를 전투식량 삼아 말 안장 밑에 넣어 다녔어요. 군인들의 식량을 넣어다니는 보급부대가 따로 없어 기동력을 더욱 높힐 수 있었죠. 몽골군은 식량보급 걱정을 덜고는 말을 바꿔 타며 하루에 무려 70km 이상을...
-
무한리필 맛집 BEST 5 202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치 대구 수성구 들안로 83 1층 ✔영업시간 매일 11:30-23:00 ✔가격 프리미엄세트 800g 200,000원 북해도 전통 방식의 숙성 양고기 전문점 합정 ‘히츠지야’ 훗카이도에서 온 전통 징기스칸 전문점 합정 ‘히츠지야’. 생후 6개월 미만의 스프링 램(어린...
-
사마르칸트에서 우르겐치(히바)까지 2024.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왕국의 주도인 우르겐치시의 상징물. 징기스칸은 호레즘을 밟고 러시아를 점령하였다. 사마르칸트에서 세벽01시7분 출발하는...맛있었다. 매끼마다 식전에 과일을 시켜먹었다. 우즈베키스탄의 고도 부하라와 히바를 가면 양고기가 맛있었다. 천진 난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