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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대박 터뜨린 7.17 수원 모임 후기입니다.- 2009.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운짬뽕으로 쓰린 속을 달래줘야 겠습니다~~ㅎ 아직 창창한 20대인 제가 이런데도 불구하고 수랑골님과 화원님께서는 일찍 일어나셔서 모습을 보여주시네요~~카페온에 수랑골형님과 화원형님 보이십니다ㅋㅋㅋ 근데 큰 일 났습니다~아직 수험생이라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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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후기.....2016 설악 그란폰도 ^^V 2016.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짬뽕 대신 물에 잔뜩 타서 원샷을 합니다. 뭔지 모르지만 힘이 나는 것 같습니다. 역시 미제가 좋습니다. 물통 두 개에 보급을 완빵으로 마치고 내려올 때 침 꼴깍 삼켰던 구룡령 리버스 할 준비를 합니다~~ 구룡령은 고개가 가파르고 험하며, 마치 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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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5 만두번개 후기 2022.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굴짬뽕을 드신 분도 계시고 중국냉면을 드시는 분도 계셨지만 저는 쌀 없으면 못 사는 밥순이라.. 잡탕밥을 선택했습니다. 비주얼이 굉장했습니다. 굉장한 비주얼만큼 뜨거웠고요.(한입 푹 떠 먹다가 입천장 다 까지는 줄 알았습니다;;) 5시 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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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청춘의 일본 달리기] * 아소 고원을 넘어 히타, 아마기까지 2012.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습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듯이... 자전거 여행을 하면서도 앞만보고 달려가면 이런 멋진 꽃들이 지나쳐가버립니다. 온통 가지가 휘어지도록 꽃을 피우고있는 꽃나무를 발견하고는 지체없이 브레이크를 잡습니다. 다시, 해발 936m 대관봉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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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KBL은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는 곳입니다. 2008.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상과 짬뽕이 되어 스포츠멀티미디어에 통합으로 올라가는 통에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국내 프로농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너무나 자존심이 상했었습니다. 2006년 지금과 똑같은 마음과 똑같은 취지로 KBL액션 이라는 카페를 만들었었지만, 당시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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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9일 강릉벚꽃축제 정기걷기와 야간 벚꽃길걷기 2016.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노고가 느껴진다. 끊임없이 길을 다지고 사람들을 모여들게하는 힘. 그것은 많은 사람들을 위해 기꺼이 길을 열고 사람들을 챙기는 카페 봉사자들이 계시기에 가능하리라 또 바우길을 그 만큼 사랑하는 분들이 계시기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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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26일...좋은 식재료를 사용하는 저렴한 대구맛집..뽀시기달리다!!! 201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자 분위기 ... 허나 .. 이 기분좋은 안주에 ...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한 잔... 멈출수가 없다 ... 난!!! 멈추지 않는다 ㅎㅎㅎ...6 7 - 2 2 5 8 포스팅도 할겸 .... 해장도 할겸 들린 ... 야간반점 "옌타이' .... 짬뽕이 나오기전 ... 짜장소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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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2011.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퇴근길에 만나서......짜장면 먹자? 남 - "싫어....점심때 손님들하고 짜장면 먹었으니......짬뽕 먹으면 않될까? 여 - "그래....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좋아하는것 먹을래...! 대화는 의식의 변증법입니다. 변증법은 헤겔이 동양의 음양오행을 서양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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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위한 위문공연과 구양커플의 깨알같은 러브러브~(44화) 2012.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행복이다. 일을 포기하는게 아니고 순서를 바꾸는거다. 너만 믿는다!!!마케팅 실 잘~부탁해!!! 쯧~어쩔 수 없네요. 남자에게 있어 '너를 믿는다'도 아니고 '너만 믿는다'는 절대적이지 않나요? 역시...혜진은 사람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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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 기욤뮈소 外 기욤뮈소작품 6권 2010.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달리며 사랑하는 사람들마저 잊고 지내는 네이선 앞에 스스로 죽음을 예견하는 라고 주장하는 가렛 굿리치 박사가 나타나면서 이야기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예고된 죽음을 둘러싼 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 결국 네이선은 그것이 자신의 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