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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진강을 건너 찾아간 통한의 땅, 파주 민통선(DMZ) 겨울 나들이 <임진각, 도라산역, 도라산전망대, 제3땅굴> 202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가는 차량도 별로 없어 무척 한산한데, 개성공단 검문소 직전에서 좌회전하여 도라산역 주차장에서 바퀴를 멈춘다. 운전사는 여기서 20분을 줄테니 시 간을 맞추라고 그런다. (외국어 방송 서비스나 가는 곳에 대한 설명은 일절 없음) ▲ 도라산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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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임진강을 건너 찾아간 통한의 땅, 파주 민통선(DMZ) <임진각관광지, 도라산역, 도라산전망대, 제3땅굴, 통일촌> 2023.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가는 차량도 별로 없어 무척 한산한데, 개성공단 검문소 직전에서 좌회전하여 도라산역 주차장에서 바퀴를 멈춘다. 운전사는 여기서 20분을 줄테니 시 간을 맞추라고 그런다. (외국어 방송 서비스나 가는 곳에 대한 설명은 일절 없음) ▲ 도라산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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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 도심에 숨겨진 아름다운 별천지 ~ 부암동 백석동천, 백사실계곡 늦가을 나들이 2023.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탑과 안내문이 있는 별서터 입구로 나와야 된다. 하지만 통제의 줄이 느슨해 금줄의 경고를 무시하고 들어가는 사람이 종종 나타나고 있고 특 히 여름에는 피서객들의 칩입이 빈번하여 오히려 도룡뇽이 짐을 싸고 나가야 될 지경이다. 별서터 입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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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악산 북쪽 자락에 숨겨진 조선 후기 별서 유적, 부암동 백석동천~백사실계곡 2024.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탑과 안내문이 있는 별서터 입구로 나와야 된다. 하지만 통제의 줄이 느슨해 금줄의 경고를 무시하고 들어가는 사람이 종종 나타나고 있고 특 히 여름에는 피서객들의 칩입이 빈번하여 오히려 도룡뇽이 짐을 싸고 나가야 될 지경이다. 별서터 입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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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악산 북쪽 자락에 숨겨진 아름다운 별천지, 부암동 백석동천~백사실계곡 늦가을 나들이 202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탑과 안내문이 있는 별서터 입구로 나와야 된다. 하지만 통제의 줄이 느슨해 금줄의 경고를 무시하고 들어가는 사람이 종종 나타나고 있고 특 히 여름에는 피서객들의 칩입이 빈번하여 오히려 도룡뇽이 짐을 싸고 나가야 될 지경이다. 별서터 입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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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진강 이북의 통한의 땅, 파주 DMZ(민통선) 겨울 나들이 <임진각, 도라산역, 도라산전망대, 제3땅굴, 통일촌> 2024.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가는 차량도 별로 없어 무척 한산한데, 개성공단 검문소 직전에서 좌회전하여 도라산역 주차장에서 바퀴를 멈춘다. 운전사는 여기서 20분을 줄테니 시 간을 맞추라고 그런다. (외국어 방송 서비스나 가는 곳에 대한 설명은 일절 없음) ▲ 도라산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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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진강을 건너 찾아간 통한의 땅, 파주 민통선(DMZ) <임진각관광지, 도라산역, 도라산전망대, 제3땅굴, 통일촌> 202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가는 차량도 별로 없어 무척 한산한데, 개성공단 검문소 직전에서 좌회전하여 도라산역 주차장에서 바퀴를 멈춘다. 운전사는 여기서 20분을 줄테니 시 간을 맞추라고 그런다. (외국어 방송 서비스나 가는 곳에 대한 설명은 일절 없음) ▲ 도라산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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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악산 북쪽 자락에 숨겨진 상큼한 별천지 ~ 부암동 백석동천, 백사실계곡, 능금마을 늦가을 나들이 2023.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탑과 안내문이 있는 별서터 입구로 나와야 된다. 하지만 통제의 줄이 느슨해 금줄의 경고를 무시하고 들어가는 사람이 종종 나타나고 있고 특 히 여름에는 피서객들의 칩입이 빈번하여 오히려 도룡뇽이 짐을 싸고 나가야 될 지경이다. 별서터 입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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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산악회 제302회차 정기트레킹 산행 및 레프팅 안내문*** 2011.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레프팅 안내문*** *일 시 :2011년 7월 17일 (일요일). *산행지:잣봉(537M)강원 영월읍 거운리. *레프팅장소및 업체:문산리 레프팅 추발지에서~~~거운교까지. :강사랑 레프팅. *이번 산행은 트레킹과 레프팅을 겸한 물놀이 산행을 기획하였습니다.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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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도심에 숨겨진 아름다운 별천지, 조선 후기 별서 유적을 지닌 부암동 백사실계곡~백석동천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탑과 안내문이 있는 별서터 입구로 나와야 된다. 하지만 통제의 줄이 느슨해 금줄의 경고를 무시하고 들어가는 사람이 종종 나타나고 있고 특 히 여름에는 피서객들의 칩입이 빈번하여 오히려 도룡뇽이 짐을 싸고 나가야 될 지경이다. 별서터 입구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