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아내의 생일 2015.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들과 어머님을 모시고 나가 외식을 했습니다. 딸아이가 만든 꽃과 지폐로 만든 꽃다발을 받고 즐거워하는 아내입니다. 찬효의 등살에 케익 점화를 두번이나 했습니다.^^ 아내와 아이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얘들아 고맙구나. 우리 이처럼...
-
머미 61층부적! 2006.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벽..서문서 놀고있는디.. 파란혈..0O00O0 <- 님귓말루 머미떳다구 오라해서 빛을발하리(민기),뚱아(마린형),하나v(찬효) 셋이올라가서 파란혈 맞는다님,0O00O0,오즈혈 마린형,민기,찬효 이렇게 5명 머미잡았는데 결국.. 그토록갈망하던 부적이...
-
∑밀㉪ㅣ스㉠ㅏ좋㉢ㅏ。그러나>_<연하는싫다T^T♡#53 2003.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곤...우민이가..나갓다.. 쉬려고하는데.. .....누가..내쪽으로걸어온다.. " ....천연화.. " 신찬효?!!!!!!!!!! " 찬효야.. " " 훗...유라선배에게 들었는데.. 남자꼬시는 방법이 대단하던걸요.. 정말 이쁘고 착한줄만 알았는데..척이란척은다하는군요...
-
∑밀㉪ㅣ스㉠ㅏ좋㉢ㅏ。그러나>_<연하는싫다T^T♡#74 2003.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ㅇ_ㅇ......... " " ... ......누나......... "-영인 -ㅅ-;..누나....?.. 우민이누나인가....? 영인이누나인가....? " ..^-^....우민아... " " ......왜......왔냐..?... " " ......^0^...나돌아왔어.... 반갑지.?!....헤헷..찬효는..잘있니..? " " 언니...
-
소름 돋는 이야기. 2014.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봐줘서 뭐하느냐고 투박을 떨어 보지만 나조차도 외손자에게 빠져 손자 바보가 된 지도 벌써 3년이 되었다. 오늘은 찬효가 제 어미를 따라와서 김장을 돕는다고 고사리 같은 손으로 제 얼굴만큼이나 큰 무를 들고 다니는 모양이 여간 귀엽지 않았다...
-
∑밀㉪ㅣ스㉠ㅏ좋㉢ㅏ。그러나>_<연하는싫다T^T♡#55 2003.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에기분나쁘니까.. " ...유라의 말이..섬뜻하게울린다.. " ...연화?..이쁘장하고착한애..???? " " 웃겨..계가어떡해 착해!!.. 찬효한테 들었는데 내숭에다가.. 재수없다더라..................남자한테꼬리치는건또어떻고.. " " 정말 ..그렇게안봤는데...
-
사랑하는 내분신 아들 딸에게 ! 2009.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읽어봐 주지않겠니 ............. 엄마가 무지 힘들때 너희들이 내분신이라는것이 얼마나 행복한지몰라 어제는 딸아 너는 너에 분신 찬효를 업고 예방접종을 하러가는데 이엄마도 따라갔지 속으로 아~~~ 그래 내리 사랑이라는 것이 지금 이순간 이런것...
-
맛있는 쑥개떡 만들기~~ 2018.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쑥개떡 만들기를 했어요~~ 콩으로 눈코입도 만들어보고 서로 더많이 만들겠다던 친구 ~~ 한개만 만들고 싶어요 하며 콩만 가득 붙이는 친구~~조물조물 재미있는 쑥개떡 만들기 시간~~~ 어머~~찬효야 미안해 선생님이 앞치마 뒤집힌걸 몰랐네 사진보니ㅜㅜ
-
달팽이 놀이했어요... 2011.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한,찬효,병찬 달팽이 놀이에 처음 참여하는 친구들, 다른 친구들의 완벽한 모습에 감탄하며, 따라 하면서도 어려워요. 연신 투덜투덜 그래도, 재미 짱이예요!! 또 해요, 네 네~ 이크 이 녀석들 열정이 넘치네, 넘쳐... 애들아 샘 한번만 봐주라...
-
감사했어예~~~꾸벅 2012.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찬효생일 축하 해주셨던 해가모 선배님 동기님 후배님 !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선임들이 생일날 찬효에게 따른 날과는 다르게 요사이 근무 태만 하다고 군기를 잡드니만 어디 심부름을 시키드라네요. 그리곤 갔다오니 케이크에 과자에 음료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