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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깔 30 2022.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보성인 야고보는 말을 조심하는 거라 하지만... 난 웃음을 잃어버리는게 아주 않좋은거라 생각한다. 같이 사는 형과의 마찰이 있어 형이 우리도 이제 갈라져서 살고 하면 내가 얼른 막는다. 형,난 장애자야 형과 떨어져 혼자 살면 난 밥도 안먹고 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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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스매직팬티찍은아이의 성장!(임신충동주의) 2012.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아인데. 기저귀를 자꾸 파랑색을 줬음. 알고보니 여긴 아들선호한다고 했음..ㅠㅠ 그래서 아들처럼 보여야한다고.. 아들처럼...씨엡 찍은거임?? 처음으로 사줘본 와코도 과자. 아이들이 참 좋아한다고 해서 사줬음. 센베이.. 근데 사진 잘보면 코가 빨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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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이클을 알고나서 깜짝 놀랬던 9가지 리스트...... 2009.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때 기저귀 뗀지 벌써 30년이 넘었건만 이리 귀여우면 어쩌자는 것이오... 아기...재밌어~~~? ^^ 아이구....아가야 ㅠㅠ 마이클을 좋아하기 전 나는 내가 마이클 잭슨을 좋아하게 될 날은 없을 것이라 생각했고 더 나아가 마이클 잭슨에게서 귀여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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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2020.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면 참 제가 뿌듯합니다... 이아이가.., 이렇게 커서 아주 멋지게 대한민국에 왔어요! 👇👇👇👇 할머니가 어찌나 예뻐하는지.... 저보다 심정수 어머님이 저에게 종원이소식 계속 보냅니다 흐미 우리 어머님은 기분이 어떠실까요? 아들도 대성시키고 손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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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저는 올해를 못 넘길 것 같아요 2020.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면서 참 많이 부러워 했는데, 지금은 몇 년을 더 벌었다고 생각해서 이 문제에 대해 부정적이진 않지만, 그냥 좀 뭐랄까 첫 단추부터 잘못 끼운 느낌? 시작부터 꼬였단 생각이 듭니다. 엄마는 결혼을 세 번하셨어요. 첫번째 남편은 폭력적이었고 바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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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테이아의 아들에게 쓰는 인생편지 3 - 원하는 인생 너도 살 수 있어 2013.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면, 참 한심하다.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도, 탐욕에 의해 총기 정책 포기하지 못한다.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다. 서비스와 정, 근면 그리고 배려때문인데. 이렇게 된 원인 중에 하나는 그룹 문화에서 오는 '손가락질'이다. 이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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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짠돌이 남편을 제보 합니다.. 2012.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가들의 기저귀를 손수 빨아 해결 하더군요. 아이들이 커가다 보니 생활비가 배로 들어 가더군요..남편은 거금을 주고 카메라를 사서 독학 하기 시작 합니다. 이 인간이 왠일이야..아이들 이쁜 모습을 담아주려나 보다 했더니 투잡을 위한 준비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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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유머 한보따리 2006.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인 유모어 남자가 뛸 때 가운데에 하나가 흔들리는 것은 뭘까? 넥타이 여자가 뛸 때 두개가 흔들리는 것은 뭘까? 귀걸이 매월...여자가 주로 바르고, 남자가 즐겨 먹는 것은? 립스틱 사랑이란 ( )끼고,( )하는 것 (아)끼고(위)하는 것! 밤에 빨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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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바위의 전원에서 사는 이야기 ( 2집)_ 2008.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젠 성인이라도 된듯, 힘차게 잎을 키우고 있습니다. 퇴비 잔뜩 깔아 놓았던, 겨울 땅을 뒤집고 옥잠화가, 고개를 내밀고 있습니다. 지난 가을 하도 많은 열매맺음으로, 부실했던 감나무가 퇴비 냄새를 맡고는, 기운 가득하게 잎사귀를 내놓았습니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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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출에서 가장긴~~~~~분만기....(읽을자신 있는분만 ㅎㅎ)25시간의 고통!! 2006.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지?????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 신랑한테 뛰어가서 보여줘따!! 왕푼수에 호들갑 짱!!!! 신랑:에이~ 이게 무슨피야!! 나:그름 내가 갈색오줌 쌌엉??? 다시 화장실로 가서 닦아봐따!!!! 나:헉!!!!!!! 피닷!!!!! 챙피 한것도 모르고.... 그 휴지를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