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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첫날이군요 2016.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월에도 건강하시고 웃는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딸 가족들이 와있어 손님치루르라 바블거 같아 일찍 문열어둡니다요 더워서 반찬만들기도 귀찮고 해서 아침은 전복죽끓이고 점심땐 장어구이 사먹이면 다행히도 오후에 갈모양이네요 아들은 처갓댁으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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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도 군대가는거 대찬성이다~~~!! 2007.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똑같이 하는 마당에, 결혼문화도 바뀌어야 되겠지... 큰 명절 두번중 한번은 시댁에 먼저 가서 며느리 노릇했으면 한번은 처갓댁에 먼저 가서 사위도 전굽고 손님 맞이 해야 한다. 그리고 맞벌이 집안이라면 남녀 똑같이 집안일 나눠서 해야겠지. (만약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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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거지근성에 못되기까지 한 시댁.. 정말 화가 납니다 +후기(통쾌상쾌!!!!!) -존니스압 ㅠㅠ 2011.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 있고 지금까지 별다른 일이 없네요. 남편이 저보고 오늘은 매장 나가지 말고 직원들한테 맡기고, 집에 혼자 있지 말고 처갓댁 가있으라고 해서 친정에 와있는 상태입니다. 아직은 이렇다 저렇다 연락이 없는데.. 또 어떤 연락이 올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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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이혼을 요구합니다 2010.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모님 댁으로 들어가서 살기로 했습니다.전세금에서 융자금을 빼면 그다지 남지도 않으니까 다 가지라고 해습니다.두아이 양육비는 60만원주기로 했습니다.야무지고 똑똑한 여자니까 아이들 잘 키우리라 믿습니다.또 처갓댁서 보고만 있지는 않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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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죽이고 싶은 남편이었습니다 2020.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한테 무슨말을 하고 있었을까 그 내용이 궁금해 미칠 것 같다 결혼 6년동안 총 12번이나 명절이 있었다 단 한 번도 처갓댁에 먼저 간 적이 없었다 맏며느리인 죄로 아내는 피 한방울 안 섞인 집 사람들을 위해 하루종일 주방에 있었다 제수씨가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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탠덤퉈는 잔소리 들어가며 타는 것이지만,,, 좋네요~~- ㅎ 2018.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성'이시기에-- ㅋ 이번 투어는 경남 고성읍에서 해안길인 1010번 지방도를 따라서 사천으로 나갑니다. 카친 R2B님의 처갓댁이 있는 삼산면에서 남쪽인 두포리도 한 바퀴 돌아 맥전포항 옆 상족암을 거쳐 삼천포대교로 넘어갑니다. 오랜만에 들린 상족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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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결혼하는 79들 얘기 들으면 빡치는 점 2022.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줌 반대로 남자쪽 부모님들은 본인 아들이 엄청 잘났다고 생각하기 때무네~~ 책잡힐 걱정을 아예 1도 안함~ 설마 (감히)처갓댁에서 울 귀한 아들한테 텃세부리겠어~? 이런 근거 없는 자신감,,,? ㅎ 6. 요즘은 예물 예단 안하는게 대세라고 하길래 시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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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촐하게 아들과 저녁을....^^ 2012.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잔 생각나서 그냥 조촐하게 한상.....^^ 상 전체..... 사이비 탕국 생각나서 끓여봤음. 아들놈이 좋아해서 저번주 토요일 처갓댁 벌초 갔다가 장모님이 사주신 안동 간고등어..... 각종 소세지.... 배김치... 얼마 안남았네.... 이번주 가지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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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용이 부잣집에 장가가서 수모 받는 내용의 드라마.. 2013.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여 집해주면 자식 부부네 집에 마음대로 관여해도 되나요? 비밀번호를 알겠다는건 상대방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건데.. 처갓댁에서 집해줬다고 장모님이 비번 띡띡 누르고 들어오면 기분이 어떻겠나요? 내가 집해줬으니 자네가 우리집에 와서 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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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와이프가 이혼하잡니다. 미치겠네요; 2018.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벙쪄서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그러고 무서워서 말도 못붙이고 그랬는데 어제 집에 오니까 애들도 와이프도 없고 전화하니까 처갓댁이라고 갑자기 이혼하잡니다.. 저 없어도 아무 상관없고 애들은 자기가 키울테니까 그렇게 알라고.. 어제는 화가나서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