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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아기천사의 미소..... 2006.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추운데.. 따뜻해 보이지 않으세요..??ㅎ 이쁘게 쓰시고 행복 하세요...^^* , , , , , 길게 늘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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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미소 2008.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사의 미소 도원/박해대 나이는 한 손을 펴 보이면 되고 이름은 미나 모습은 봄 햇살에 배시시 웃는 개나리 너 아침에 계란 먹었지 입 벌려 봐 순진하게도 입을 쩍 벌린다 어! 큰일 났네 네가 먹은 계란이 병아리가 되었구나! 어쩌지 나 안 먹었쪄 아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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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천가외 2편.... 김승중 2023.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비워둬요 도란도란 사랑을 속삭였던 그벤츠도 그냥 둬요 겨울이 오면 그 자리는 하얀 눈으로 덛어 주고 낙엽 뒹구는 그 자리에는 지나갔던 추억으로 채워 줄게요 도란 도란 사랑을 속삭였던 그 자리는 천사의 미소가 가득한 예쁜 아이와 함께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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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미소 2022.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송에 감사 드리며 먹구름 하늘을 덮은 아침 비가 오는 지는 하늘이 알아서 하고 우리는 연인의 소리님과 주말 아침을 열기로 해요... 티없이 맑고 밝은 천사의 미소 은세의 웃음 같은 오늘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Sweet-Ac Dc 이용복 어린시절 김진 금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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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천사의미소가 커피 맘껏 쏩니다.. 2009.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커피 한잔 할수 있는 작은 여유로움으로 늘 그렇듯이 즐거움많고 행복한 하루하루만들어 가고 감기 조심하는거 알죠~ 살다보면 가끔 짜증 나는 일도 있죠.. 이렇게 라도 한번 웃는날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천사의미소- ─━☆아름다운 추억여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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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선암지맥 70km /,,천사의 미소뒤에 숨겨진 악마의 미소.. 2020.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름길은 참 기억에 남는다. 큰골말랭봉 도착시간 자정 12시 57분/ 소요시간 25시간 13분 64km 지점이다. 초반 꽃길을 천사의 미소속에 꽃길을 걷다가 중반, 빡세게 달리고 막판 악마의미소를 본 이들.. 지맥길의 진수를 느꼈으리라 본다. 날머리 대량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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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불법도용한 '천사의미소'를 강퇴시킵니다 2014.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격합니다. 오후 1시까지 아무도 관심 조차 안주는 나의 댓글을..... 먼저 글을 게재한 '인생하나'님도 가만히 있는데 천사의미소께서 더 열을 냅니다. ##오늘 오후 2시14분까지 계속 댓글을 달길래 이 사람이 뭐하는 사람인가 싶어 조사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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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미소 2012.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사의 미소 / 조위제 본적이 없는 천사의 미소가 이만큼 아름다울까 난, 오늘 점심시간에 천사의 미소를 보았다. 연세가 팔순은 되어 보이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곰탕으로 식사하시는 모습 아이고, 어쩌나 치매 앓으시는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할머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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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미소 3 2008.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사의 미소.3 (참외 인공수분 12일째) 글. 오형록 오늘도 어김없이 참외 하우스에 도착한 우리는 여기저기 통풍작업을 마치고 수정에 착수하였다. 오늘은 예감이 좋다 아니나 다를까 참외들이 눈에 뜨이게 성장하여 우리를 반기고 있었다. 흐린 날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