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천사의향기(제01장) 2005.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천사의향기 ㅇ『작 가』olN♥ ㅇ『메 XX@XX ㅇ『출 처』╋소설나라╋ ╆╇╈╉╊╆╇╈╉╊╆╇╈╉╊╆╇╈╉╊╆╇╈╉╊╆╇╈╉╊╆╇╈╉ 짙은 어둠이 내리 깔린 공간...부드럽게 귀를 간질이는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곳...
-
작은 천사의 눈물 2003.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멀리서 그 아이가 보인다... 왠지 많이 야위어 보이는 모습... 수줍은듯 멀리서 바라보기만 하는 아이... 그 아이에게 오라고 손짓하고는 전에 사두었던 과자 봉지를 쥐어주었다... 한사코 받지 않으려고 손을 뒤로 숨기는 아이... 너무도 순진하고 귀여운...
-
[추리극화] 천사의 얼굴 7 2003.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ITLE.. 천사의 얼굴 Ⅶ chapter 14. 시체는 알고 있다?? 4시 10분. 채화와 무진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로비에 있었다. 오는 도중 전화로 확인해 본 결과 이화의 시체는 20여 일이 넘도록 아직 냉동 보존되고 있었다. 시체를 인계 받을 가족도 없는지라...
-
날개없는 부부천사의 찡한이야기..| 2011.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고 찾아 갔습니다. 거의 다 온 것 같은데 어딘지 몰라서 전화를 드리자, 다세대 건물 옆 귀퉁이 샷시 문에서 할머니 한 분이 손짓을 하십니다. 들어서자 지방에서 엄마가 보내준 생활비로 꾸려나가는 살림이 넉넉히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악세사리 조립...
-
날개없는 부부천사의 찡한이야기 2011.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부천사의 찡한이야기.. 딸 가진 부모들은 필히 한번 읽어보세요.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란걸 알게되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얘기입니다... 어느 중고 컴퓨터 장사의 일기..................................................... 저는 중고 컴퓨터 장사를...
-
설교에 감동받고 간사들의 모습 천사의 느낌 받음 2006.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하여 손짓을 많이 하셨어요 목사님께서도 저에게 시선을 많이 두시다가 결국에는 나이와 생년월일까지 물으셨어요 우연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서수정 간사님도 전도사님과 저에게 시선을 주시고 뭐라고 하시던대요 김순연 간사님과만 시선이 안...
-
†-------천사의 춤--------† 2004.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천사그림때문에 악마의 그림이라고 불리게 되었는지도 모를 일이다. --------------------------------------- 오랜시간 무용으로 단련된 목에 파랗게 핏대가 튀어나오고 일순간 미간이 찌뿌려진다. "표정!!" 그 순간을 놓치지 않는 무용선생 도미코...
-
꼭 천사의 섬 튤립섬에 가보고 싶다. 2011.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튤립섬에 가보고 싶다. 월암 박종록 섬의 천국, 천사의 섬중 일곱번 째 큰 , 들깨섬 600만 송이 튤립으로 형형색색 물결 바다...600만 송이 튤립물결이 형형색색으로 앞 다투어 피어나 어서오라고 손짓하며 노래해 사랑이 샘솟고, 행복이 살며시 커가는...
-
※천사의 키스8※ 200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난리다. 남자 첨보나.-_-. "..-_-^야야.." 내 어깨를 툭툭쳐대는 이 기분나쁜손.-_-. 또 김정흔이다.-_-. 그래도 그 손짓하나에 넘어가는 여자아이들은 뭐란말인가.-_- 이 순진한 아이들을 꼬시는 늑대.-_-. (솔직히 이거랑은 아무 연관없음...
-
*귀여니·러브리걸·야.내.꺼.자.까.·앙마천사 * 천사의 향기 [81~완결] 200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니까...천사겠지만...^-^ .. 품에 거대한 봉지꾸러미를 안고 뒤뚱뒤뚱 정류장으로 향하는 다이. 그때. 까맣게 빛나는.멋지구리한 중형차 한대가 스르륵 정류장 앞에 멈춰슨다. 의아한 얼굴로 말똥말똥 썬팅된 창문을 들여다보는 다이. 스르르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