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Netizen Photo News` `2017. 8. 23(수) 2017.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부' ▷ *…천진난만한 표정의 아이 셋이 분홍빛 자동차에서 잠들었다. 숫자 대신 'JOURNEY'가 적힌 번호판을 붙인 채 밀림 속을 여행하는 모습이 당차면서도 순수로 대표되는 아이들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어른들의 행동과 닮았다.최재영 작가는 아이의...
-
11) 열대우림 속의 외딴섬 솝잠마을 2016.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맑고 천진하다. 2층 베란다 여기저기서 호기심 어린 눈으로 우리를 내다보는 모습들이 보인다. 들르는 여행객이 적다보니 외지관광객이 방문할 때만 잽싸게 물건들을 내다걸고 장사를 한다. 수줍음이 많아 호객행위는 고사하고 스카프 뒤에 숨어 우리를...
-
'Netizen Photo News' '2017. 8. 23(수) 2017.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부' ▷ *…천진난만한 표정의 아이 셋이 분홍빛 자동차에서 잠들었다. 숫자 대신 'JOURNEY'가 적힌 번호판을 붙인 채 밀림 속을 여행하는 모습이 당차면서도 순수로 대표되는 아이들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어른들의 행동과 닮았다.최재영 작가는 아이의...
-
고품격 `Netizen Eye News` 07. 04. 26. 목. 2007.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잊은 ‘천진난만’ 수단 어린이들이 24일 다르푸르 지역의 알게네이나 마을 외각에 있는 키린딩-1 난민캠프를 방문한 유엔 난민고등판무관 안토니오 구테레스(사진에는 보이지 않음)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구에테레스 고등판무관은 무법상태 속에 난민...
-
돌고래 드미나로 부터~~~ 2009.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쉬는 천진한 '아이의 의식'이라고 부르려 할 것입니다. 돌고래의 에너지는 여러분이 품는 내적인 바램, 희망, 꿈과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우리의 가장 순수한 흐름과 교류한다면, 여러분 안에는 순진무구함과 티끌 한 점 없는 순수절정의 사랑이 뿜어져...
-
◈11월 28일~29일(1박 2일) 제161회 자연명상캠프 <내가 원하는 삶, 원하지 않는 삶 & 기대 이상의 삶>(10인 이내) 2020.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부신 천연 원시림 속에서의 산중 명상. “사랑, 웃음, 삶의 인식, 삶의 경이와 신비.... 숲 속에서 노래하는 새들에게 귀를...역시 내부에 존재하는 것이어야 한다. 자연에 가까이 다가가라! 우리와 자연이 하나임을 발견하게 된다면 신비스러운 방법에...
-
◈제160회 자연명상원 오픈 4주년 캠프 <가을의 향기, 그대라는 향기>10월 24일~25일! 2020.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부신 천연 원시림 ‘자연에 가까이 다가가라! 우리와 자연이 하나임을 발견하게 된다면 신비스러운 방법에 의해 사념은 정화될 것이다. 불순한 사념은 더디게 성장할 것이다.’(오쇼) ◆인크레더블 Incredible 빡침 명상(Go Babanas-오쇼 명상) 현대인...
-
기적을 한 줌 받은 나흘 [일본(나가사키,히라도,운젠,소토메)성지 순례를 다녀와서] -이지민- 2022.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디로 자연 그대로의, 천연을 그대로 잘 살려둔 한 번 와서 살아보고픈 나라였다. 그리고 또 하나 더. 인본인들은 어떤가...살가웠다. 언제나 친절하고 소박한 데다 작은 걸 좋아하는 순수한 마음을 지닌 일본인이다. 어딜가나 언제나 정(情)으로...
-
봄소풍을 가다~ 2012.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정처럼 순수를 향한 그리움이 감동이 되어 마음을 파고들었소. 매년 정기적으로 3월 마지막 굉일에 단합행사를 가곤 했는데... 올해는 4.11총선때문에 연기되어 4월 하고도 마지막 휴일이 D-Day로 정해졌다오. (덕분(?)에 시즌이라 거액의 버스비가 지출...
-
촐라패스, 빙하와 크레바스를 넘다 2011.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자연의 천연 주파수로 바꾸는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삶을 심각하게 생각지 않고 즐길 수 있다는 것이야말로 얼마나 중요한 삶의 덕목인가. 삶을 심각해 하지 말라 삶을 너무 심각하게 여길 필요는 없다. 너무 인생을 짐 진 사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