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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임지민 2015.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행동을 돌아보게 되었다. 가장 인상 깊게 읽었던 장면은 소련군인이 되어 있으면서, 독일군과 싸움 중 죽어가는 순간, 천일호가 총을 맞고 배가 터져 창자가 나오는 순간에 어머니를 부르며 눈물을 흘리며 죽고 강명후는 “나 좀 살려줘. 나 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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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수, 내 마음의 메세지(제209호)---'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2009.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 중국속담에 ' 인무천일호 (人無千日好) 화무백일홍(花無百日紅)'이란 말이 있습니다. '사람은 천일을 한결같이 좋을 수가 없고, 꽃은 백일 붉은 것이 없다.'는 뜻인데 우리나라에서는 ' 인무백일호(人無百日好)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이라는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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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오염실태 2003.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Maersk 덴마크 포르투갈 84,000 1985.12 Nova 리베리아 이란 71,100 1989. 3 Exxon Valdez 미국 알라스카 42,000 1985. 3 천일호 한국 경북영일군 8,400 1986. 1 진용호 한국 부산영도 6,108 1986. 8 빅토리아호 한국 여천군학동마을 3,200 1990. 7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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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40 2020.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짓된 것을 알 수 있고 無奸不顯忠 / 무간불현충 간신이 없으면 충신이 드러나지 않는다. 139 人無千日好 花無百日紅 / 인무천일호 화무백일홍 사람은 천 일을 좋을 수 없고 꽃은 백일을 붉을 수 없다. 140 人老心不老 / 인로심불로 몸은 늙어도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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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일 조기입항~ 2020.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창포 [[ 천일호 ]] 오늘은 두분의 손님을 모시고 황제 낚시 다녀왔습니다^^ 오늘 오전 9시 30분 조기 마감~~~~!!! 배에서 두분이 열심히 30분 만에 손질 끝내시고 입항 하자 하시네요~ 너무 무거워서 사진도 안고 찍으셨어요^^ 낚시를 처음 하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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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전 햇네요~ 2020.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사단체 조사님들과 수중전 백조기 낚시하고 입항했습니다.^^ 모두 즐기면서 낚시 하고 손질도 배에서 하면서 비도 오고 바람부는 날씨에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천일호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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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년-처세술 따라잡기 2015.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이 아닙니다. 조선시대 기호학파(畿湖學派)의 노사(蘆沙). 기정진(奇正鎭)(1798-1876)의 시였습니다. 옛 글에「화무백일홍 인무천일호 (花無百日紅 人無千日好)」라 했습니다. 아름다운 꽃도 백일이 지나면 시들기 마련이고, 시드는 꽃은 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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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년-처세술 따라잡기 2015.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이 아닙니다. 조선시대 기호학파(畿湖學派)의 노사(蘆沙). 기정진(奇正鎭)(1798-1876)의 시였습니다. 옛 글에「화무백일홍 인무천일호 (花無百日紅 人無千日好)」라 했습니다. 아름다운 꽃도 백일이 지나면 시들기 마련이고, 시드는 꽃은 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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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물주가 말씀하시길 2013.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며... 憂患如山 一笑空이며 걱정이 태산 같으나 한번 소리쳐 웃으면 그만인 것을... 人無千日好 花無百日紅(인무천일호 화무백일홍) 사람이 살다보면 늘상 좋고 웃는 일만 있지 아니하고, 아름답다는 꽃도 백일 같이 그러하지 않더라... 會者定離 去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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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화단에서 만난 예쁜꽃들 2009.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리골드 메리골드 피튜니아 피튜니아 봉선화 봉선화 백일홍 백일홍 천일호 천일홍 채송화 채송화 사루비아 사루비아 천인국(가일라르디아) 천인국(가일라르디아) 코리우스 코리우스 베고니아 베고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