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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하루~~ 2010.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천히 1시간 30분가량 걸었다. 이때시간이 11시 50분 아직 1시간 가량 더 걸어야 했지만.. 엘렌언니가 먼저 도착했다고 전화가 왔다 우리를 다시 데리러 내려오셨다.. 픽업~~ㅎㅎ 우린 청계산에서 곤드레 나물밥과 숯불 불고기, 녹두전을 아주 맛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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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돼랑>의 퍼펙트님 따라가기.... 2007.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들 밥부터 먹자고 아우성이다.....(휴~~) 청계산 원터골 <곤드레나물밥집> 위치도 좋은데다, 음식맛도 그만이다. 뭔 산나물 넣고 지은 찹쌀밥에 강된장 넣고 슥슥비벼, 기름안바른 김에 싸서 입에 넣는 맛이라니.....^^ 나 이러면 안되는디~~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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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메라군과 분당미스터리렌치 201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심은 청계산 에 제가좋아하는 곤드레나물밥집 으로... 손님이 갈수록 많아지니 나물밥매장도 늘어나네요 그리고 친했던 이웃집으로 커피한잔 마시러 갑니다 그리고 잡지뒤적거리다가 분당에 미스터리렌치 매장이 새로 오픈했다는 정보를 얻고 물어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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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할 때 따라 온 아가들. 2005.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악산 청계산이 눈에 밟혀 6개월을 넘기지 못하고 다시 돌아왔으니 20년간을 살던 곳을 떠나는 마음이 어디 서운하지 않으리. 그래선지 멀리 떠나지 못하고 가까운 곳으로 둥지 틀곳을 찾아 헤매었으니 선뜻 먼곳으로 나서지 못하는 마음을 녀석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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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후에 맛보는 산아래 맛집들~이맛에 산에가는 분들도 있겠지요^^ 2010.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국수집에 비해 높다. 구수한 메밀 향이 강하다. 경기 성남 옛골 개천가. (031)751-1441 관악산 ●관악산회관_ 200명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이 단체모임에 적격. 주차장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해장국(4000원), 보리밥(6000원), 돼지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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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꿈 ㅡ 2017.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치, 곤드레장아찌, 물 1리터는 그다지 부담 될 것 같지 않았다. 더구나 스틱을 짚고 오르니 훨씬 수월할 것 같았다. 잔디밭 그늘에 앉아 꽁꽁 언 막걸리를 녹이고 있다 보니 한두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한다. 우리 산악회는 금방 알 수 있다. 다른 모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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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햇빛도 스며들지 못한 청계사계곡 숲 공원...59산사사모의 강렬한 열정은 품어 안아 2018.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기에 밥을 넣어 볶았다. 경치 좋은 곳에서 갖는 만찬이 멋졌고 즐거워 흥도 나는 듯 오공 대장은 젓가락을 마이크를 삼아 '안동역에서' 노래를 불렀다. 이런 광경을 본 지나간 사람의 눈을 훔쳤고 코와 귀를 자극했다. 또한 새들은 그저 지저귀만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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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에서 보내는 소식 -남도삼백리길(접치제~계월이문 순천향매실마을)- 2012.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가 집에는 인적이 없습니다. [이질풀]도 촛대에 초를 올려놓은 모양의 열매를 맺었습니다. 이 가을에 그리도 보고 싶었던 [쑥부쟁이]들을 여기저기 이곳저곳에서 자주 만나 눈 인사를 합니다. 보라색의 꽃들이 가끔은 벌개미취와 혼돈되어 잎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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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고등동 / 근으로 파는 100%한우 <과수원생등심> 2007.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곤드레나물집 3거리에서 청계산가는 굴다리로 들어가지말고, 성남쪽으로 직진하면 유명한 청계산장과 몽촌토성이 나란히 있는데, 그곳을 스처지나면 오른쪽에 저수지 지나자마자 3거리가 나오고,, 우측으로 동네로 진입하면 바로 간판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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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발갈이 머무는 곳에 ☞ 첫째날 2010.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발점인 청계산 원터골... 이곳에서 경부고속국도와 나란히 달리는 23번 지방도를 타고 남으로 향한다. ▼ 42번 도로변에 횡성...기념사진이 걸려있었다. ▼ 심순녀 안흥찐빵집... 애마 로시난테에게도 여물을 먹여야 할텐데... ▼ 4개 2000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