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지나가다가 뵈요ㅎ 보시믄요 2023.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긴 경기도 광주 추자동인데 경사가ㅜ안에는 한번에돌리는데 좁습니다ㅜ 이건같이다니는 동생하고찍은거구요 이 날 청주 오송지하차도 사고전날갔다온거라 서로 위로했네요 다행이다하고 여긴 남양주 화도구요ㅎ 여긴 전북 완주고여 여긴 부산...강서구요...
-
2024년 6월 25일 화요일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행자 사고, 1억 4천여만원 배상. 차 키 방치, 그간의 관계 고려하면 일부 책임 면키 어렵다 판결.(문화) 4. ‘반도체’보다 ‘제약’ → 2021년 기준 전 세계 제약 시장 규모는 약 1조 4200억 달러로, 같은 해 반도체 시장(5252억 달러) 규모보다 2.7배...
-
수해 피해 복구 이웃사랑 헌금 2023.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으로 헌금 봉투를 주보에 삽입시키는 일이 없기를 바랐습니다. 그러한 바람과 달리 지난 7월 15일 아침, 청주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고로 고귀한 생명들이 유명을 달리하는 참사가 일어났습니다. 전국적으로 이번 호우로 인하여 약 50명이 사망하고...
-
원희룡, '견인차 길막' 논란에 "사실과 부합하지 않아...유감" 202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me/xXDUaAnJ 원희룡, '견인차 길막' 논란에 "사실과 부합하지 않아...유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충북 청주 오송 지하차도 침수사고 현장 기자회견을 위해 견인차 출입을 막았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사실과 전혀 부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원 장관...
-
윗선 책임은 없다는 듯 ‘현장 책임자 엄벌’만 강조하는 당정 202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윗선 책임은 없다는 듯 ‘현장 책임자 엄벌’만 강조하는 당정 국민의힘이 14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충북 청주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고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책임자 문책을 요구 하고 나섰다. 이번 사고를 두고 ‘인재’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자...
-
아이고 분해라 202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량이 차를 돌려 탈출하고 있다./KBS© 제공: 조선일보 폭우로 물에 잠겨 7명이 숨지고 차량 10여대가 침수된 청주 오송 지하차도 사고 당시 위기 상황을 직감하고 역주행으로 지하차도를 빠져나온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다. 16일 KBS가 공개한 한...
-
뉴스 브리핑 202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원남부도 120mm 이상의 강한 비가 쏟아질 전망입니다. ■‘오송’ 지하차도 밤샘 수색… 누적 사망자 12명 충북 청주 오송지하차도 침수사고 현장에서는 수색이 계속되는 가운데 밤사이 실종자가 잇따라 발견 됐습니다. 현재까지 사상자는 사망 12...
-
수해 피해 복구 이웃사랑 헌금 2023.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으로 헌금 봉투를 주보에 삽입시키는 일이 없기를 바랐습니다. 그러한 바람과 달리 지난 7월 15일 아침, 청주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고로 고귀한 생명들이 유명을 달리하는 참사가 일어났습니다. 전국적으로 이번 호우로 인하여 약 50명이 사망하고...
-
7월16일 오늘의 역사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북 청주 미호천 범람으로 오송지하차도로 물이 유입 차량 15대 침수 14명 사망 2023년 미국 캘리포니아 기온 53.3도 기록, 중국 서부 신장 52.2도로 역대 최고기온기록 또한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는 최고기온이 19일 연속 43도를 넘어 기존 최장...
-
7월16일 오늘의 역사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북 청주 미호천 범람으로 오송지하차도로 물이 유입 차량 15대 침수 14명 사망 2023년 미국 캘리포니아 기온 53.3도 기록, 중국 서부 신장 52.2도로 역대 최고기온기록 또한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는 최고기온이 19일 연속 43도를 넘어 기존 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