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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회 명예회원을 소개합니다. 201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고 준비한 김밥 식사와 함께 보쌈과 겉저리를 일회용에 옮겨 담아 예의 써빙하였다. 마지막 다 나눠 주고나니 내가 속이 촐촐하다 김밥을 먹어보니 보통 솜씨가 아니다. 정말 맛있다.깔끔하다.담백하다. 얼른 일어나 마이크 잡았다. 그리고 동문 선,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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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 일요일 ... 몸도 묵히면 2017.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음이리라. 바람은 많이 부드러워졌지만 아직 꽃망울들까지 겨울 잠에서 깨어나기엔 이른 감이다. 쉼 없이 걷다 보니 배가 촐촐하다. 전망이 좋은 성곽 옆에 자리를 잡고 막걸리 한 잔을 따른다. 마침내 하늘도 반짝 햇살을 비춰준다. 다행이다. 따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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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운동/건강/간식을 어떻게 준비 할 것인지 선택을.... 2009.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일 게임 간식 2만원, 주단 8만원, 월 32만원, 년간 300만원 지출 물(약수물로 대치) 50%를 줄여도 150만원 특히 배고프고 촐촐하다보면 즉흥적으로 요청이 많아진다, 한잔 쭉하면~, 게임비를 2000원씩 하자!, 생각이 이구동성(二口同聲) 배고픈분/술고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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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성이가 피씨방으로 간 까닭은? 2001.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고 이제야 집에 왔는데... 차안에서 히타틀고 한숨자다 잠이 깨니 갈데도 없다. 동네 피씨방으로 갔다. 배가 존나게 촐촐하다. 피씨방 아가씨한테 컵라면이라도 항개 갖다 달라고 해야 겠다. 근데 저 아가씨 바라보는 눈빛이 우째 꼭 집쫏겨나 비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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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 조화여 그쟈? 2000.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고 싶을 때 잘 수 있어야 한다/(선배 백수의 신조 중) 그래서 잤다. 어뜨 자는 데 백수 징조2가 나타난다. 곱창이 촐촐하다. 곱창에다 순대를 채우라는 신호가 온다 백수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곱창을 채운다 이때 안면몰수 안면철가면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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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가족품으로 2003.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고 말았다 . 천년의 고도 경주 곳곳에 산재해 있는 문화유산들 보문단지로 차를 몰았다. 아침도 그른탓이라 배가 촐촐하다 식당앞에 차를 대니까 아주머니 반갑게 맞는다. 쇠고기 버석찌게해서 요기를 체우고 나서 보문호를 찾았다 겨울이라 반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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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_-생각하고싶지아너~~~~~ㅜㅜ 2002.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좀 해야게따는걸 실감해떤 날이어써여-_-흑. 오늘 아큐테스트하고 적성검사도...ㅡㅡㅋ 언어영역이 환상이더군여~~~~~!!!!! 촐촐하다-_-쳇. 앞으로 걱정대네여..ㅜㅜ --------------------- [원본 메세지] --------------------- 오늘 고등학교와서 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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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 고구마 2010.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을 먹었는데도촐촐하다 건강관리한다고 소식에 운동량을 많이하였더니 벌써 5일째인데 늦은 밤이되면 허기가 찾아온다 어제는 밤을 구워서 몇개먹고 은행알도 먹었는데 오늘은 군밤과 군고구마를 먹었는데 소식이없다 허전하기는 매마찮가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