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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목사님 자서전 ㅡ열세번째 2019.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원, 순창, 무주, 진안, 장수, 부안, 임실 등 전북 시군 전체를 철환하며 환자를 섬겼다. 동행하신 팀원이 이미옥, 김희연, 최사모님이시다. 목사, 자원봉사자는 있는데 항상 간호사가 없어 어려움을 겪었다. 한번은 어떤 모임에서 호스피스를 소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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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힘으로 희망을 선택했기에 다시 승리하신 우리의 최철국 의원님! 2008.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는 특명을 충실히 이행했을뿐이라고 하시네요 겸손남! 순진남! 충성남!총명남! 황국화님! 사랑해요~~ 이곳 꽃마실 손님들 최사모 회원모집에 열을 올리며 의원님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꽃마실 사장님께서 가장 고생 많으신 사모님께 순백의 꽃을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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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기도 어지러운 길을 주의 은혜로 걸었다. 2022.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없기에 더 이상 대할 수 없는 지경에 와 있다고 생각합니다. 4.교회 목양실에서 갑과 을이 조용하게 의론을 할라치면 최사모가 부르지 않아도 아무 때나 불쑥 들어와서 고성을 질러대면 기가 막혀 아무 말도 못하고 성도들에게 원로목사 명예실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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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건유목사 성역33년 개척담임 만24년은 이러했다 2019.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없기에 더 이상 기대할 수 없는 지경에 와 있다고 생각합니다. 4.교회 목양실에서 갑과 을이 조용하게 의론을 할라치면 최사모가 부르지 않아도 아무 때나 불쑥 들어와서 고성을 질러대면 기가 막혀 아무 말도 못하고 성도들에게 원로목사 명예실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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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건유목사 성역33년 개척담임 만24년은 이러했다.| 2019.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없기에 더 이상 기대할 수 없는 지경에 와 있다고 생각합니다. 4.교회 목양실에서 갑과 을이 조용하게 의론을 할라치면 최사모가 부르지 않아도 아무 때나 불쑥 들어와서 고성을 질러대면 기가 막혀 아무 말도 못하고 성도들에게 원로목사 명예실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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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기획산행 자료(천안함 46용사 위령탑) 2017.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잊지않겠습니다. 북괴의 천안함 피격 사건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에 헌화후 단체 사진 46용사 동판 부조에 헌화 위령탑에서 만난 반가운 구미 시민들... 최사모(최고 둘레길을 사랑하는 모임) 회장님과 일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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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러ⓤⓢ쉬ⓗ ━━━╋□■ [제 1 편] 200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도를 낮추고 있는데, 문이 열리며 땅딸깐이 들어왔다. '어?..땅.딸.깐.. 설마 오늘도..?... 휴~...' "어서오세요~ 어머..최사모님 오셨네요~" "사장님 계시나?" "어떡하죠?사장님 나가셨는데.." 속으로는 못마땅했지만 나는 상업용 미소를 잊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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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독주 실상 / 국정감사자료 2007.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찰내에서 이렇게 경찰대가 승진을 독식해 나간다면 일반경찰들의 사기가 떨어져 결국 국민들이 피해를 봅니다. 07-10-26 최사모 최규식의원님의 제반 자료를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이렇게 방대한 자료를 수집하려면 경찰에 대한 애정과 나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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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즐기며 무료공연 관람하기... 2006.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천군 ○ 후 원 : 강원도/ 한국예술발전협의회/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한국춤평론가회/ (사)민족미학연구소/ 홍천문화원/ 최사모 ○ 주 간 : (주)KKKorea ○ 일 시 : 2006년 11월 15일 ~ 2006년 11월 18일 (3박 4일) 2. 행사내용 가. 최승희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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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9장 강해 3부 새포도주는 새 부대에 2010.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 사모의 얼굴이 사색이 되어있었습니다. 목소리는 아주 커져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을 잃고 슬퍼하였습니다. 최사모님은 아들을 진정 사랑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없어졌을 때 슬퍼하는 것은 너무 당연합니다. 이런 때 웃고 떠들면 정신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