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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폭발 사고, 핼리팩스 대폭발 사고 2015.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흔들리고 선반 위 물건이 떨어지는 피해가 있었으며 215km 떨어진 샬럿타운과 360km 떨어진 케이프브레턴 섬에도 진동을 느낄 수...사고 가운데에서도 여러 의인들이 존재했습니다. 캐나다 식민지 횡단 철도의 운행 관리원이었던 패트릭 빈센트 콜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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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땅에 헤딩. 내가 딱 그꼴임 :) - pei 3일차 2013.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로도 쫌 헷갈리게 되어있어서 쫌 어리버리깠죠. 아!! 에어캐나다 국내선에서는 수화물 2개째는 fee붙음. 그거까지 계산해서...생각하니 눈물나네요 ㅠ풉 그렇게 전 pei에 도착. pei 샬롯타운공항 완전 미니공항이예요 귀여운공항ㅎ 원래 다른데는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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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일차]케빈의 자전거 캐나다 횡단기 : 작은도시? 스미스펄스, 할리팩스 느낌의 킹스톤! 2013.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킹스톤 이더라구요 이렇게 킹스톤 거리를 둘러보고 팀홀튼에 들어가 메일체크 하고 글쓴거 댓글도 보는데 아니! 샬롯타운님께서 샬롯타운 13.07.21. 21:29 케빈님... 사진 글 잘봤습니다.. 토론토까지 약 400-500km 정도 남았을까요.. 혹시 kingston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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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끝발원정대] 빨강머리 앤의 고향 두근두근 PEI 2016.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훌쩍 큰 어른이 된 지금, 드디어 그 소망을 이루게 됐다. 캐나다관광청 끝발원정대의 자격으로 바로 그곳, 캐나다에서 가장 작은...만나러 출발! 산책하기 좋은 샬롯타운 빅토리아파크 보드워크 샤방샤방한 샬롯타운 PEI로 가기 위해서는 두세 번의 경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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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국 이야기] 빨강머리 앤의 고향 2017.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nne's Land) 라고 이름 붙여질 만큼 “프린스에드워드 섬 = 빨강머리 앤” 등식이 성립하고 앤을 아는 지구의 소녀들에겐 “캐나다 = 빨강머리 앤”이 되어버렸지요. [PEI 주도 샬롯타운] 소설에서 앤이 살던 초록지붕의 집은 실제로 있는 몽고메리 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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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같은 빠알간 섬 PEI...대서양4편 2008.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한 공연속에는 소설의 무대배경이 된 1900년대 전후의 캐나다와 PEI 등 역사적인 사실들이 곳곳에 스며들어 있었다. 공연장에...대표되는 앤보 다 훨씬 통통하고 보기도 좋았다. ^^ 샤롯타운 도심, 맞은편으로 예술선터가 보이고, 거리관광을 위한 이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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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기)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를 소개합니다. 2007.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거 몰려오는데 아시아쪽에서는 사실상 일본사람들이 유일하게 대거 몰려옵니다. 이곳의 주도인 샤롯타운은 1864년 캐나다 연방독립을 결의한 캐나다의 Birth Place 로 아주 전통깊은 도시로 아직도 당시의 발자취를 그대로 간직한 역사도시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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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팩스 이야기- P.E.I 2012.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희생된 캐나다 군인을 위로하기 위한 동상이예요~ KOREA라고 맨 마지막에 적혀 있는게 보이시나요~?ㅋㅋ P.E.I에는 빨간머리앤과 관련된 초콜릿 상점과 다양한 물건을 파는 두 곳의 상점이 있답니당 요건 초콜릿 가게에서 본 라즈베리 쥬스~ 앤이 다이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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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I와 Nova Scotia에 다녀 왔습니다...^^ 201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샬롯타운에서 차로 40분 정도 가니 페리가 출발하는 Wood Islands가 나옵니다. 페리는 600명의 승객과 약 220대의 차량을 탑재할 수 있는 규모로 1시간 15분 정도를 운항하면 노바스코샤의 Caribou라는 곳에 우리를 내려 줍니다(이용금액은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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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 앤] 제18화- 사랑의 간호 2020.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월 캐나다의 수상이 선거를 위해 프린스 에드워드 섬에 오게 됐는데 언뜻 봐서는 초록색 지붕 집의 소녀 앤 셜리와는 조금도 관계가 없다고 생각될 것입니다. 그런데 그게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눈 덮인 초록색 지붕 집 레이첼의 주인 양반이 마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