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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단우입니다. 2010.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아 부모마음을 졸이다 와락 싸주고 제생각엔 탈수가 왔다가 먹는걸로 보상받았다 하는것 같아요 지금처럼 입원하지않고 집에서 케어하다 외래나 다니다가 복원할때나 입원하기를 하루에도 매번 기도를 한답니다. 고대에선 태변성복막염이라고 퇴원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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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혼 할려고 합니다. 2018.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거 버텼는데 그애가 나보다 아빠를 선택하니 모든걸 다 잃어버린것처럼 허무하네요~~제가 생활비벌고 신랑은 애만 케어하다보니 물론 밥.옷.머리치장.학교행사 제가 다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아빠의 존재가 컸나봅니다.이집에서 전 아무것도 아니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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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24... 오월은 어찌오려는지 2017.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멀쩡해서 답답해서 미친다......... 4인실......... 조용하다...TV도 없고 스마트폰 보다가 어머니랑 대화하다 어머니 케어하다.......... 신장이 안좋았는데 그건 조금 낫고 심장이 문제란다 하긴 그동안 얼마나 부려먹었는데 .............. 목요일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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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듯한 하루 2019.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하면서 아이들을 케어하다보니 저녁에 잠들기전에 잠깐 짬을 내서 듣는강의가 전부였는데 오늘은 하루종일 대표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공부를 할수 있었네요 아직은 갈길이 멀지만~ 열심히 기초 다져서 저도 수익 났다고 자랑하는 날 기대해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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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혈당이 이렇게 무서운건지 처음알았어요... 2020.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하더라구요 .. 머리랑 턱을 틱장애처럼 떨길래 전 처음에 뇌쪽이나 신경계 문제인줄 알았는데 혈당체크 해보니 21.. 혼자 케어하다보니 힘에 부칠때가 많은데 저혈당 겪어보니 이젠 집에 애가 혼자있는 시간이 너무 불안해요 ㅠㅠ 저없는 시간에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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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선, 야초 치유..........26일차 2016.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고. 어제 오늘 바쁜 일이 있어서 야초를 제대로 바르지 못했네요. ㅠㅠ 9시에 바르고 4시 20분 경 발랐어요. 저 혼자 케어하다 보니 피치 못한 경우가 생기네요. 어제 사진이구요. 야초 바르고 7시간 20분 경과 후 사진이예요. 지난 번 보다는 상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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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방언은사활성화반 2강 2020.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언은사활성화 실습 첫 번째여서 상당히 설레이고 떨리고 기대되었습니다. 아직 어린 아이둘을 케어하다보니 눈감고 앉아서 기도하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청소하다가 혹은 설겆이하다가 기도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있었기 때문에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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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땡이가 부은날..ㅋㅋ 2009.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 저또한 말은 잘 통하진 않지만 몸짓과 온갖 표정으로 대합니다..참고로 진심을 다해서...ㅋㅋㅋ 웬만해선 피를 안보는데...케어하다 피를 쬐끔 보고 말았네요...당황스러워요..ㅠㅠ 내피도 아니고 남의피...ㅠㅠ 죄송하다 쏘리쏘리 연발하고 외국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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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아들 우리 강쥐 병원.. 추가로 다녀볼까 하는머 어디로 다닐까 2022.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넓음 의사1명이신듯 친절하고 잘 봐준대 2. 24시 병원이고 의사 두 명?? 더 있을 수도 전체적으로 평 괜찮은데 기본케어하다 발톱이랑 항문에서 피나고 대처 좀 별로더라... 우리 애기가 1같은 곳인데 좀 더 코딱지인 곳이거든?? 의사쌤 너무 찝찝한 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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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증상 질문이요 ㅠㅠ 2015.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대로 적을게요) 이름 : 삼순 나이 : 만 8세 성별 : 남, 중성화 됨 최근병력 : 재작년 방광염 살짝 와서 유리너리 사료로 케어하다 괜찮아짐 최근 환경변화 : 1년내 없음 삼순이가 화장실에 가서 또 힘만 주다 나오길래 지지난주에 병원 데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