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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미 바이 유어 네임 (Call Me by Your Name, 2017) 2018.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건, 뭐, 다, 虛數지요.” 연중 가장 큰 국내 행사를 며칠 간 치르면서 많은 사람들이 행사장을 오고가는 와중에, 한 젊은 대리가 인파를 향해 이런 말을 혼잣말인 듯 아닌 듯 내게 건넸다. 이 많고 많은 인간들이 그에겐 그닥 의미 없는 존재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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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미바이유어네임 2차 볼려구요ㅠ 2018.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도 모르게 낼 조조 예매했어요ㅋㅋㅋ금욜날 봤는데 자꾸 생각나요ㅠ그리고 그 때 봤을때 같은 줄에 있던 두 사람이 대놓고 폰 봐서 좀 짜증났는데 2번 보는거 잘 하는 거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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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여름 손님 (콜미바이유어네임) 2018.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이랑 무지공책 같이 택포 1.3에 판매합니다 하자 조금 있는거 빼고는 책 핀 자국도 없어요 책 원가 16,800원 위 사진처럼 껍데기에 약간 자국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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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미바이유어네임 재개봉했으면 2018.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번밖에 못본거 한임.... 그 숲속 길에서 엘리오 앉아서 올리버 기다리는 그 장면이 갑자기 스쳐지나갔음 그때 음악도 너무 좋고 기억에 많이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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