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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2월 15일 정모 공지입니다. - 부산팀과 조인 경주 도투락목장 임도투어 ☆ 2009.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스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원래 2월 초순 대구팀 정식 모임을 갖을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시다시피 제가 큰아버지의 장례식 일정으로 카페를 잠시 쉬었습니다. 그래서 구미지역장인 함몰국장님과 논의하여 미루던 정모를 이번주에 추진하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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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방 지 축 때 려 잡 기 -_●!! 21 ~ 25 2008.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치의 끊어짐없이..말을 잇는다.. ........ ........... " ..........채령누나 아버지가 돌아가셨을때였어요.... 그러니까....큰아버지....장례식때였죠...." ................ " ......나한테는..아버지같은존재였죠...누나한테도..특별한..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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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손자 구해주신 할머니 2012.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안히 주무시는 것처럼 돌아가신것을 발견한것은 당시 밭에서 아침일하고 집으로 안부차 방문한 큰아버지가 발견하셨다고 해. 아무튼 장례식을 치르고 이젠 다시 내가 죽을날이 다가오는 것에 온 일가가 슬퍼하고 있을때쯤, 난 한꿈을 꿨어. 할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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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 가입에 대해서 조언을 엊고자 합니다. 2013.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쩌다 보니 상조 서비스를 받게 되었는데요. 사촌 작은아버지가 가입하셔서 매날 납입하시던게 있었는데, 그걸 저희 큰큰아버지 장례식에 이전받아 서비스를 받게 되었던 것 입니다. (알파벳)상조 업체인데, 도우미 아주머니 2명, 그리고 수의, 입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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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화 감상 - 무대의 정의, 무송의 정의 2009.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위기에 실신하시지 않을까 걱정이 됐거든요. 할머니께서는 아버지에게, 고모에게, 큰아버지에게, 사촌오빠에게 장례식에 데려달라며 전화를 하셨지만 끝내 장례식에 참여하지 못하셨습니다. 어른들의 이런 결정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할머니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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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남산만 했을 때.... 2005.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님 문상이라 어쩌구 저쩌구...... 부랄친구끼리 모처럼 만나서 한 잔 하다가 어쩌구 저쩌구 오늘은 또 다른친구 큰아버지 장례식에 가야는데,,,, 그래서, 못들어갈 것 같으니 문단속 잘하고 이불 잘 덥고 자라고........... 순진무구하던 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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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홍콩한방울) 2015.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안히 주무시는 것처럼 돌아가신것을 발견한것은 당시 밭에서 아침일하고 집으로 안부차 방문한 큰아버지가 발견하셨다고 해. 아무튼 장례식을 치르고 이젠 다시 내가 죽을날이 다가오는 것에 온 일가가 슬퍼하고 있을때쯤, 난 한꿈을 꿨어. 할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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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노답 백수인 아들이 편찮으신 어머니를 방치해서 결국 돌아가셨다 2018.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노답 백수만 남겨졌다. 이놈이 상주일 테지만, 시종일관 「싫다. 누가 해줘」라고만 하고 움직이지 않으니까 큰아버지 장남이 장례식 인사나 스님에 대한 답례를 전부 맡았다. 허둥지둥 어떻게든 장례를 마치고 화장한 뒤 친척들은 돌아갔다.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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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 가입에 대해서 조언을 엊고자 합니다. 2013.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쩌다 보니 상조 서비스를 받게 되었는데요. 사촌 작은아버지가 가입하셔서 매날 납입하시던게 있었는데, 그걸 저희 큰큰아버지 장례식에 이전받아 서비스를 받게 되었던 것 입니다. (알파벳)상조 업체인데, 도우미 아주머니 2명, 그리고 수의, 입관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