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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님께 죄송 합니다. 이런 글 올려도 되나 <오토캠핑 핸드북>이 나왔습니다. 2009.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캠핑장 소개는 아니고요 캠핑에필요한 매뉴얼 핸드북입니다. 핸드북이라 주머니나 배낭, 차에 넣고 다니기도 쉽습니다. 텐트치는 법부터 시작해 타프나 텐트 수선법, 보관법 등이 실렸으며 초보자를 위한 지침서리 하겠니다. 가격은 8천8백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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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2011.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전 가입했으며, 캠핑을 시작해보려 합니다. 고수님들의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텐트 잘 치는법부터 타프 잘치는법등 고수님들이 아시는것을 좀 올려주시면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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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캠핑하는 것이지 장비가 캠핑하는 것은 아니다. 2010.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라는 법은 없다. 이를 위한 다양한 보완책이 마련돼 있기 때문이다.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거실텐트와 이너텐트를 연결하는 것이다. 이너텐트는 잠자리로 사용할 텐트인데 각각의 거실텐트마다 전용 이너텐트가 있다. 이렇게 거실텐트와 이너텐트를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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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L ..... 2016.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뜨겁습니다.... 타프시공 후 바로 먹자판입니다.... 모두들 한국병입니다.... 뭐만 봤다하면 사진기 부터 들이댑니다..... ㅎㅎㅎㅎ 그리고 첨 먹어봤습니다.... 바나나우유 막걸리.... ㅎㅎㅎㅎㅎ 정말로 달콤합니다.... 건달이 입맛은 아니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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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영월 번개 후기 2012.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리장성님과 딸님이 먼저 와 계신다 날씨가 좋아 타프치는 것도 생략하고 난장을 벌인다 지난번 먹자번개에 참석하시고 처음...잊지 않고 사신다 레인보우님이 무언가 열심히 하신다 새로 마련한 렌턴인데 사용법을 몰라 렌턴 심지는 태우지 못하고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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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1팀 이슬이가 미운 고난의 조행기 2011.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는법이니 알수가 없다.. 청류선배님도 목이 돌아가는 견지대를 부여잡고 6짜 초반 대멍을 랜딩에 성공하셨고 막동이도 설장...버린다. 라인 어딘가 스크래치가 갔던거 같다. 청류선배님이 타프로 나가시더니 늘천선배님과 막동이를 불러 내신다.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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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형제와 삼끌이 (꿈과 현실사이) 2016.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착하여 타프를 치고 벅적하니 점심을 준비하고 저와 둘째는 일을하는둥 마는둥 오전 과업을 마치고 자동차에 날개를 달아 남한강대교를 향하네요. 그사이 막내는 벌써 멍짜 누치소식을 타전합니다. 엑셀을 밟는 저의 발 끝에 힘은 더해가고.. 우리 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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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캠핑] 어느 한적한 시골의 오지모토캠핑 이야기 2015.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텐트를 치는 내내 눈발이 휘몰아쳤다. 사이트를 구축하는 내내 이러다 내일 집에 못 가는 건 아닌지 하는 불안감이 엄습해왔다. 일상에서의 찌들었던 생각을 버리고 무리해서 힐링을 하러 왔건만... 회원들의 근심에 자칫 좋았던 이 모든 분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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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열아홉번째 캠핑(6.14~6.16) 밀양 노블리안 힐링 오토캠핑장 2013.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날 밀양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라 설명을 하며 타프를 치는 것이 보통 힘든일은 아닐 터 그러기에 보는 이들도 진지하게...무겁다. ㅠㅠ 보너스로 스토퍼가 없을 때 유용한 여러가지 대처법도 배우는 알찬 시간이었다. 오후엔 비누만들기 체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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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미인 무의도 2013.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뒷걸음치는 파도를 본적이 있는가? 난 저 초록 사이로 흩뿌려진 연두색이 참말로 좋다~ 세분 표정이 다르지만, 좋은건 확실! 봄을 입고, 봄을 맞고,,, 봄이 화폭에 담아졌다 무의도를 가로 지르는 봄 한가운데가 국사봉 전망대 동그란 섬이 잠진도다. 이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