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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자~~32부 2012.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초백숙도~~~ 오늘도 풍성하다~~ 또먹자~~~~ 저 아궁이가 삼을 먹은 아궁이 입니다...왕방은 삼으로 불때고 삽니다~~ 삼이 탄 재인데....화분에 뿌리면 좋을려나~~ 둘째날~~~또 시작이다...오늘은 막걸리 박까~~~ 정성을 들이고~~~ 잘 될거여~~~좋은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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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슬산 자락길이 다 좋은것 만은 아니더라! - 대구 달성군 옥포면 태봉산(364.5m)~용두봉(716.6m)~비슬산 천왕봉(1,083.4m)~초곡산?(△765.3m)~당납산(400.4m) 2020.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꼬바났노?~ 첨에는 근처에 약초꾼이 있나켔띠 올라가보이 도벌꾼이다!~ 쉬엄쉬엄 올라 446.7봉으로 올라서이 웬 영감재이가 크다탄 소나무를 생다지로 비내고 있다가 내가 올라가이 나무가 자빠지는데 빨리 내리가라 카미 감을 지르디 서울래기들 표지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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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슬산 자락길이 다 좋은것 만은 아니더라! - 대구 달성군 옥포면 태봉산(364.5m)~용두봉(716.6m)~비슬산 천왕봉(1,083.4m)~초곡산?(△765.3m)~당납산(400.4m) 2020.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꼬바났노?~ 첨에는 근처에 약초꾼이 있나켔띠 올라가보이 도벌꾼이다!~ 쉬엄쉬엄 올라 446.7봉으로 올라서이 웬 영감재이가 크다탄 소나무를 생다지로 비내고 있다가 내가 올라가이 나무가 자빠지는데 빨리 내리가라 카미 감을 지르디 서울래기들 표지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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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새반 < 8월 19 ~ 20일 > 2021.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옆에서 서우도 따라 바구니 모자를 썼어요^^ 모자쓴 태리와 서우 귀엽죠~?^^ 장난감 가게에서 산 놀잇감들을 가지고 기차를 탄 재이에요~ 자 출발!! 기차타고 노래들으며 춤추는 승원이에요^^ 점토로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있는 잎새반 친구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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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불씨 (레6:1~) 2011.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든 나를 양으로 동일시하면서 그 양을 아주 죽여 버렸어요. 태워버렸습니다. 그러므로 그 남은 재가 다 뭐냐 하면 죄악이 탄 재입니다. 그 재를 어디다 갖다 버리느냐? 제사장이 옷을 바꿔 입습니다. 무슨 얘기냐?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장소에서 입던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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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복음(다해) 10-02-17] - "네가 자선을 베풀 때, 위선자들이 칭찬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듯이, 스스로 나팔을 불지 마라"(마태 6,1-6.16-18) 2010.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로 태운 것이다. 불로 시련과 단련을 받았다. 그래서 자신을 모두 태워버린 것이다. 가곡의 노랫말처럼 '탈 대로 다 탄 것'이 곧 재이다. 불로 자신을 태우듯이 사순시기를 지내는 우리가 하느님께 대한 열망과 열정으로 자신을 온전히 태워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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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복음(가해) 17-03-01] - “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의로운 일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마태 6,1-6.16-18) 2017.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로 태운 것이다. 불로 시련과 단련을 받았다. 그래서 자신을 모두 태워버린 것이다. 가곡의 노랫말처럼 '탈 대로 다 탄 것'이 곧 재이다. 불로 자신을 태우듯이 사순시기를 지내는 우리가 하느님께 대한 열망과 열정으로 자신을 온전히 태워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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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복음(다해) 13-02-13] - “주님의 말씀이다. 이제라도 너희는 옷이 아니라 너희 마음을 찢어라. 주 너희 하느님에게 돌아오너라."(요엘 2,12-18) 2013.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로 태운 것이다. 불로 시련과 단련을 받았다. 그래서 자신을 모두 태워버린 것이다. 가곡의 노랫말처럼 '탈 대로 다 탄 것'이 곧 재이다. 불로 자신을 태우듯이 사순시기를 지내는 우리가 하느님께 대한 열망과 열정으로 자신을 온전히 태워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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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복음(가해) 14-03-05] - “주님의 말씀이다. 이제라도 너희는 옷이 아니라 너희 마음을 찢어라. 주 너희 하느님에게 돌아오너라."(요엘 2,12-18) 201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로 태운 것이다. 불로 시련과 단련을 받았다. 그래서 자신을 모두 태워버린 것이다. 가곡의 노랫말처럼 '탈 대로 다 탄 것'이 곧 재이다. 불로 자신을 태우듯이 사순시기를 지내는 우리가 하느님께 대한 열망과 열정으로 자신을 온전히 태워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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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복음(나해) 18-02-14] - “주님의 말씀이다. 이제라도 너희는 옷이 아니라 너희 마음을 찢어라. 주 너희 하느님에게 돌아오너라."(요엘 2,12-18) 2018.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로 태운 것이다. 불로 시련과 단련을 받았다. 그래서 자신을 모두 태워버린 것이다. 가곡의 노랫말처럼 '탈 대로 다 탄 것'이 곧 재이다. 불로 자신을 태우듯이 사순시기를 지내는 우리가 하느님께 대한 열망과 열정으로 자신을 온전히 태워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