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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 신청해요.^^ 2011.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ㅠ.ㅠ… 제가 있는 곳(인천)에서 수술 하려고 하니.. 대학 병원에 전문의는 해외 학회중… 아~~~~ 그래서 잘하는 선생님을 찾아. 찾아. 서울에 있는 병원까지 달려가 주시고.. 세상에 나와 얼마 되지 않은 아가가.. 전신 마취를 하고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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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나았지만 어렵게 키운 우리 큰아들 태영~! 2007.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병원에도 화가나고 신생아 실에선 뭘 검사 했는지... 암튼 그래서 우리 태영이 태어난지 두달도 안되서 4시간에 걸친 심장 수술을 받았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공갈젖꼭지 조차 너무 커서 입에 물리기 힘들정도로 작은 아이를 중환자 실에서 볼땐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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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록 공옥규 2015.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조를 잘하는 아내가 있었기에 살 집도 마련하고 아들 3형제 낳아 훌륭하게 대학교육 시켜 두 형제는 경찰 간부와 서울 대기업 임원이 되어 모두들 잘 살고 있다. 퇴임 후 나는 무등산을 친구들과 등산하며 건강을 유지하였다. 그러나 성한 몸으로 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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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4주년 ! 2006.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놈다 탈장수술을 받았고 첫째놈은 수술부위가 감염이 되어 재치료를 받기도 했다. 둘째놈은 겨울만 되면 감기 때문에 동네병원을 다니며 고생을 했는데 심상치않아 대구의료원에 가서 진료를 받으니 폐렴중기를 넘어섰다고 입원하라는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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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개좀,,,, 2003.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천좀,,, 경기도에 살다가 내려와 이곳 병원들,,,치가 떨립니다. 강지보다 돈이 더 중한 사람들,,,속물처럼 보였거든요. 제가 키우는 페키를 아무래도 탈장 수술해줘야 할것 같은데... 시기는 언제 쯤이 좋으련지요? 잘하는 전문 병원 소개 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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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내막증 치료 일기 1-진단까지도 멀고도 험한 길.. 2012.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에. 탈장 수술에... 울 아들.. 지금도 하위 2-3프로를 달리는 저체중인데요. 뛰어놀기....가 뭡니까.. 완전 날라 다니며 엄청 잘 크고 있답니다. 2008년.... 큰애 낳고는.. 모든게 좋았어요. 출산하면서 없어 졌나 싶을 정도로 생리통, 복통도 하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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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보라 2019.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탈장 증세가 사라진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너무나 놀라워서 확인해 보고 또 확인해 보았으나 확실했습니다.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니 완쾌가 된 것입니다. 의사 선생님은 ‘무슨 약을 썼느냐’고 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치료해 주셨다’고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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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들어요...도와주세여... 2003.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버를 잘하는 편이에요 그녀가 저보다 한 수 위인 것 같구요... 그녀는 성격이 감수성이 풍부해서요..맘도 여리구요... 푼수같은 면도 있구요 울기도 잘 울구요..감정 변화도 심하구 귀도 얇은 편이에요 애틋함도 강해서 누가 멀리 떨어지면 보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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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진료문의요~!!! 2011.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정해야하는건가요??? 아님병원에서 재일 잘하는 교수님으로 수술해주시나요? 저는 그냥 수술할때 동의서에 서명만 해줬는데...막 그러잖아요... 저희 아가는 삼성병원(일원동)에 있는데. 미숙아 망막증이나 탈장수술 해야할꺼 같은데... 혹시나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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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시 반드시 유의해야 할 사항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의 지혜. 민간요법. 건강등 각종 생활 정보 및 유의해야 할 사항 등 294 가지(본게시판 907번에포함) 2015.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술을 잘하는 분인데, 삼성서울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요실금이 있어 요실금수술을 따로 그 병원 전문교수에게 2회나 받았는데 전혀 개선이 되지 않고 재발.악화되어, 필요없는 수술만 2차례에 걸쳐 받게 되고, 그 수술비만 1천만원이상 낭비됨. 2-2.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