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통나무집/소리새 2008.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나무집 / 소리새 통나무집 바라뵈는 저산을 멀리로 한체 무얼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수가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하나 입에물고 조용히 눈 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 가는데 저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
통나무집/소리새 2010.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나무집 - 소리새 통나무집 바라뵈는 저 산을 멀리로 한채 무얼 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수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하나 입에물고 조용히 눈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가는데 저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
통나무집 // 소리새 2012.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토고을님 무슨생각하실까 ??? 언제나 자상하신 고문님 존경합니데이 통나무집 - 소리새 통나무집 바라뵈는 저 산을 멀리로 한 채 무얼 그리 생각 하나 도대체 알 수가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 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
-
?? 통나무집 - 소리새 ?? 2012.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Life is Beautiful♤ ◎ 통나무집 - 소리새 ◎ 통나무집 바라뵈는 저 산을 멀리로 한채 무얼 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수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하나 입에물고 조용히 눈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가는데 저멀리...
-
통나무집 - 소리새 201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나무집 / 소리새 통나무집 바라뵈는 저 산을 멀리로 한 채 무얼 그리 생각 하나 도대체 알 수가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 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 감아야지 바람이 불어 오면 구름은 떠 가는데 저 멀리 들려 오는 옛님의...
-
통나무집 - 소리새 2010.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나무집 - 소리새 통나무집 바라뵈는 저 산을 멀리로 한 채 무얼 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 수가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 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 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가는데 저 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가...
-
통나무집 / 소리새 2011.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나무집 - 소리새 통나무집 바라뵈는 저산을 멀리로한체 무얼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수가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하나 입에물고 조용히 눈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고 구름은 떠가는데 저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
통나무 집 / 소리새 2015.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나무 집 / 소리새 통나무 집 바라뵈는 저 산을 멀리로 한 채 무얼 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 수가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 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가는데 저 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가...
-
통나무집 / 소리새 2007.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나무집 통나무집 바람에는 저산을 머리로 한체 무얼 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 수가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 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가는데 저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
음악다방-통나무집 -소리새 2007.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나무집-소리새 통나무집 바라뵈는~ 저산을 멀리로한체~ 무얼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수가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하나 입에물고~ 조용히 눈 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 가는데~ 저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