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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퇴원하다 2008.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7.11.19.우족관절및제3요추압박골절로 인하여102일간 병원에 입원했다가 2008.2.28.퇴원했슴니다.그동안여러동창들의 물심양면으로위로와 격려가있어서 오늘의 퇴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여러동기들의 대소사와 각종모임에 참석하지못한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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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 왔다가 22일만에 퇴원하다. 2010.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날 나는 다섯명의 환자들을 일일히 찾아다니며 어서 완쾌되어 집으로 가시라고 하였고 환자들은 내가 좋아져 집에 가는 것을 부러워 하였습니다. 들어온지 닷새밖에 되지 않는 50대의 남자가 한분 계신데 ,처음에 올때는 화려하게 치장한 부인이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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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제일병원에서 똘이낳구 오늘 퇴원하다!!! 200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명가족들 정말 친절합니다.. 저는 휴병원다니다 예정일지나 병원 문닫게 되서 40주2일 되었을때 첨 광명에 갔는데두 심원장님이나 외래 간호사샘들두 정말 친절하시드니 분만해보니 정말 좋은병원이라는거 느낍니다.. 광명젤 다니시는분들 걱정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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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이... 퇴원하다... 2003.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오전11시30분경 퇴원을 했씀다... 아직 눈을 다뜰순없구여... 아직 눈이 많이 아픈가바여... 조금씩 뜨고 있습니다. 반눈으로 바라보는 사물들은 정확히 보구 있구여... 다행히..^^ 지금은 밥먹구... 약먹구... 안약 넣구... 똥누구...^^ 자고 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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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퇴원하다 2011.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릎과 허리에 연골주사와 침을 맞고 물리치료까지 받으니 아프다고는 안 하시는데 말씀을 많이 하셔서 걱정이다. 그 동안에 낮에 혼자 계시다보니 너무 외로우셨나보다. 병실은 8층이고 물리 치료실은 지하1층에 있고, 재활 치료실은 1층에 있으니 구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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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창세기 14편:신지 퇴원하다... 2001.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휴....이제 이 지긋지긋한곳에서 나가는군.... 이제 간호사들에게 엉덩이 까는일도 업께꾼... 철컹 "신지군 의사님이 부르십니다" "네" 탁 탁 탁 탁 탁 똑똑 "들어오세요" 철컹 "무엇때문에 그러시는지..." "음...이제 퇴원해도 괞찼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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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희...퇴원하다. 2012.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넥 카라가 마치 숄같다.....아래 달린 끈이 털을 건드려서 가려운것 같다. 복길이....누나 구두 한짝식 신고 으젖하게 앉았다.분홍구두와 잘 매치되는 ..... 두 녀석 무얼 보고 있을까? 다정한 오누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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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1일날 퇴원하다 2006.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옆지기가 하던말 디게 웃겨요 병실에서...ㅋㅋ 퇴원일주일 전 직장에서 퇴근해서 주유소에 들려 주유를 하던날 내차 앞에 주차하던차는 내고향 선배차 차창밖으로 내다보니 낯익은 얼굴 우하하 어쩜 이런일이 우리선배 만나서 기뻤고 주유하던 카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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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애인이 병원에서 퇴원하다..캬캬 200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틀간의 병원 생활에서 퇴원을 한 애인이 지금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제 같이 드라이브도 다닐겁니다..ㅋㅋ 뽀롱형..철아..이장아..떵그라..딩글아.. 등.등..!! 내 애인 이쁘장하게 화장해서 벙개 함 날리마..ㅋㅋ 오늘은 내가 향방 훈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