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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여행3 - 지중해 2010.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놀~ 한국 아가씨랑 함께 본 저녁놀, 아름다웠다~ 켈리비아 포트 가는길~ 1키로가 넘는길을 천천히 걸어서 가면서 과일과 야채가게에도 들려서 오렌지 몇개사고~ 예쁜 대문들도 보고~ 전원주택들을 지나고~ 파란 밀밭도 지나고~ 저 멀리 포트가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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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경기력은 좋았다.' 사실일까? 2022.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향하는 축구를 구현하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한 황인범의 진가가 잘 드러난 셈 (부임 초기 국대에서 황인범이 경기 나올때마다 커뮤니티에서 욕먹었던걸 생각하면....) (조별 리그 1~2라운드 종료 시점 기준) 의외로 수비진에서 실질적으로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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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천일야화 -19> 도성 사람들 2015.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이지만 한국은 지금 한창 바쁠 오후 네~다섯시, 나 심심하다고 현주를 붙들고 있었더니 안 보인다고 슬그머니 도망가 버렸다. 수다 떨 사람이 없어져 방으로 돌아와 나갈 채비를 했다, 그사이 베란다에 누가 빨래를 잔뜩 널어 놓았다, 어제 샌드위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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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천일야화 -19> 도성 사람들 2015.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이지만 한국은 지금 한창 바쁠 오후 네~다섯시, 나 심심하다고 현주를 붙들고 있었더니 안 보인다고 슬그머니 도망가 버렸다. 수다 떨 사람이 없어져 방으로 돌아와 나갈 채비를 했다, 그사이 베란다에 누가 빨래를 잔뜩 널어 놓았다, 어제 샌드위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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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천일야화 -32> 옥빛 미나렛 2015.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라의 축구경기를 중계해 주고 있었다. 초등생정도 되는 애가 그걸 보겠다고 어른들이 피워대는 너구리 굴속에 앉아 있다 토주르 거리의 풍경들... ^ 길거리 카센터. 기껏 초딩,고딩 정도 되는 애 둘이 길옆에서 차 본닛을 열고 이것 저것 만져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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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천일야화 -19> 도성 사람들 2015.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이지만 한국은 지금 한창 바쁠 오후 네~다섯시, 나 심심하다고 현주를 붙들고 있었더니 안 보인다고 슬그머니 도망가 버렸다. 수다 떨 사람이 없어져 방으로 돌아와 나갈 채비를 했다, 그사이 베란다에 누가 빨래를 잔뜩 널어 놓았다, 어제 샌드위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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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천일야화 -33> 동물원에 코끼리가 없다 2015.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축구 ? 워낙 경기에 관심이 없어 잘 모르겠지만 그렇게 한국을 기억해 주는게 반가워 인사를 나눴다. 튀니스와 수스에서도 알제리 사람 만났다는 이야기도 해 주었다. 뱀과 새를 한 우리에 넣어 놓은 신기한 광경도 보며 한 바퀴 삥 도는데, 먹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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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천일야화 -58> 입 다문 도개교 2015.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지. 튀니지에서는 물담배질과 맞담배질은 노소를 가리지 않는다, 어린 것들이 벌써부터 죽치고 앉아 물담배를 빨고 있는 모습...그냥 주는 거라고 한사코 돈을 안 받았다 한국산 TV 알제리 뮤직채널에선 한국 걸그룹이 나와 한바탕 흔들고 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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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기 42 - 워싱턴 DC. 202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아 축구와 배구 등 여러 가지 운동을 즐기는 ‘DCist’들이 건강해 보인다. 베트남 베테랑 메모리얼(Vietnam Veterans Memorial)을 지난다. 베트남 전쟁 기념물 벽에 사망자와 실종 군인 58,000여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베트남전 참전용사 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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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천일야화 -17> 해적 2015.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이는 ? (얘들은 26살, 27살) 비행기표 얼마냐 ? ... 한국 육군 총 쏘는 이야기...이슬람 종교 이야기... 이야기 중에 하늘을...한다. 국기에 달과 별 문양이 튀니지것과 터키것과 흡사했다 축구 이야기...박지성이야기... 알제리 음악이 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