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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30일 / †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규정들을 상기해 볼 때, (레위기 12장; 15장 참조) 예수님께서 허용하신 이 접촉이 얼마나 놀라운 것인지 모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는 삼종기도 강론(2021년 6월 27일)에서, “하혈하던 여인이 바랐던 예수님을 향한 이 접촉은, 이 병으로 말미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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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 / 2024.6.8.토요일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 기념일 - 성모성심의 사랑과 지혜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율법학자들과 대화를 나누던 장면처럼 저는 흥미로운 장면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세계 최고의 지성이자 연로한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로마의 아파트 차고에서 30가정의 남녀노소의 사람들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장면입니다. 누구보다도 교황님의 성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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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2024년 춘계 정기총회 프란치스코 교황 선출 11주년 기념 미사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념 미사 주한 교황대사 직무 대행 페르난도 헤이스 몬시뇰 축하 메시지 (2024년 3월 6일, 주교좌 명동대성당) 1.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선출 11주년을 기념하여 거행하는 이 미사에서 축하의 메시지를 전할 기회를 주신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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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제58차 홍보 주일 담화(요약)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 것이 아니라 위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리즘의 먹이감이 될 것인지, 아니면 지혜를 기르는 데에 반드시 필요한 자유로 우리 마음에 자양분을 줄 것인지는 우리에게 달린 것입니다. 프란치스코 (※본문은 교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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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제58차 홍보 주일 담화 (요약)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 것이 아니라 위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리즘의 먹이감이 될 것인지, 아니면 지혜를 기르는 데에 반드시 필요한 자유로 우리 마음에 자양분을 줄 것인지는 우리에게 달린 것입니다. 프란치스코 (※본문은 교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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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240608)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율법학자들과 대화를 나누던 장면처럼 저는 흥미로운 장면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세계 최고의 지성이자 연로한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로마의 아파트 차고에서 30가정의 남녀노소의 사람들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장면입니다. 누구보다도 교황님의 성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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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님이 성인의 얼굴이라고 말한 한국 남배우 2022.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s://v.daum.net/v/20221123193734431 ‘탄생’ 프란치스코 교황, 윤시윤 향해 “성인의 얼굴”‥윤시윤 “잊지 않겠다” [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정유진 기자] '탄생'에서 김대건 신부를 연기한 윤시윤이 바티칸에서 들은 극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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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동성 커플들에 대한 '축복' 공식 승인 결혼식은 안돼? 202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커플들에 대한 '축복' 공식 승인 "동성 커플, '철저한 도덕적 분석' 받아서는 안 돼"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프란치스코 교황은 신의 사랑과 자비를 구하는 사람들이 '철저한 도덕적 분석'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함으로써 바티칸 정책의 급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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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 / 2024.6.15.연중 제10주간 토요일 - 정직하여라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렸을 때 형성된 좋은 덕목의 영향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 빛을 발함을 봅니다. 마리아 성모님께 효도로 하면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능가할자 없을 것입니다. 로마를 떠나 사목방문차 나갈 때나 돌아올 때나 반드시 성모경당에 들려 성모님께 인사드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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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904 6월30일[연중 제13주일(교황주일)]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교황 주일을 맞아 프란치스코 교황님 말씀과 생애을 묵상하면서 그런 생각 더 이상 하지 말아야겠다는 각오를 하게 되었습니다. 어디 가서 나이 자랑 절대 하지 말아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는 1936년 12월 17일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