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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 렌 치 키 스※23 200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대는 시작됬다 오빠의 타이틀곡인 '편지'... 아직 신인이라고 할수있는 휘빈오빠 앨범은 당연히 1집밖에 안나왔고 이젠 2집 준비중이다 편지는 정말정말 좋은 노래다 사랑하는이를 떠나보내고서 쓰는 한장의 편지 이건 휘빈오빠의 경험담 즉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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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 렌 치 키 스※45(수정) 200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살겠다고 큰맘먹고 결심한거니깐.." 갑작스레 광주로 내려간다는 말 서울에 온지 체 일주일도 안되어 아니 고작 오늘이 2일째건만... 그렇게 해서 다시 광주로 돌아오는길 이게 뭐하는 장난인지... 다시 돌아가는건 좋긴 하지만... 어째 이 길을 두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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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 렌 치 키 스※100 200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으로 생각할거 아니야!!!!" 컵라면 하나를 사와서 먹기 시작했다. 출출한 배를 달래주는데에는 그만이였다. "후아. 이젠 2시 다되간다. 햇빛이 제일 쨍쨍히 찔때라던데. 에어콘좀 빵빵히 틀어봐." 어제 비가와서 날씨가 조금은 갰기에 망정이지 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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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 렌 치 키 스※82 200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도 즐거운하루보내세요^ㅇ^* #82. 원일번외#2. 처음부터 잘못된 만남이였다. 하지만...왜 저 아이가 웃고있는걸 보면 내 가슴이 설레이는걸까? "에이~원일이 그때 나빳어!! 어떻게 나한테 그런 욕을 할수가 있어!!" 눈물을 찔끔찔끔 짜내면서 애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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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 렌 치 키 스※66 200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내용이였다 아!!저번에 수시썼을때 그냥 썼는데... 근데..뭔가 이상하다? 여기 경쟁률도 정말 쎈덴데.. 우리학교에서 2명인가 뽑는다한다던데;; 그리고 삼학년때 학교도 반이나 나갔나??아니 반도 안나갔을수도; 뭔가 이상하다;; 혹시 문자 잘못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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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 렌 치 키 스※59(수정) 200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멈춤과 동시에 아빠는 여전히 걱정스러운 눈빛을 때지 못하시며 방문을 열고 나가셨고 나도 아래 침대를 빼고 잠을 잤다 (2층 침대가 아니다 아래 침대가있는데 뺄수있는 그런 구조이다) 오늘따라 왜이리 잠이 안오는지.. 약 삼십분 가량 내내 뒤척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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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9회 부산해변밀롱가 > 예매 안내 201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y Selene * 야외밀롱가 : 21:30 ~ 익일 01:00 (DJ : 프렌치키스) (제 9회 해변밀롱가는 홀 내부(메인밀롱가)와 외부(야외밀롱가...당일 날씨 및 현장상태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2) 뿌에르또 땅고 정기 밀롱가( 페어웰 밀롱가) 장소 : Cafe de T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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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 렌 치 키 스 [ 부 제 ; 비 밀 ] v o l. 3 2005.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르는 너의 목소리 찾아 헤매이다아아아.. ......나도....나.. 나도........씨... 까먹었다. " 그렇게 노래가 막혀버린지 딱 2초가 흘렀을까. " 나도.... 너를 따라서 세상 떠나는 날 " 인영이 부르는 노래의 뒷부분 가사를 읊조리는 목소리에 깜짝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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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 렌 치 키 스※32 200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을만한 말을;; 아무렇게 하지 않는 놈 흐흑..; 하긴..뭐 나야 첫키스는 아니지만; 그래도 민망한건 민망한거다!! 나의 첫키스는 중2때.. 빨리 했다고 뭐라 하지 말아라; 희정이가 미는바람에 얼떨결에 하게 된거니까 "안해봤어" 나의 볼은 볼터치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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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하늘정모>6월12일 가평 유명산(864m) 정모지 변경합니다. 2016.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1 2년간 접속통계에 의한 순위) 유명산은 유명계곡으로 더 유명하다.동북쪽의 유명계곡은 5km의 길이이나 3km까지 등산로가 이어진다. 수량이 풍부하여 봄과 여름의 계곡산행을 즐길 수 있는 가족산행지이기도 하다. 산림청 선정 100 명산 선정사유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