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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정기도중 꾼 꿈 - 고한영목사의 기독교꿈해몽 2014.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해몽 어떤문제를 놓고 기도중이었는데 그날밤에 꾼꿈입니다. 우리교회 집사님들이 몇분 계셨는데 두분 세분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계셨는데요... 그분들중에 제가 잘 알고 같은 일을 섬기시는 집사님께서 저에게 나같으면 그렇게 안하겠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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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꼭 부탁드릴께요... 절실해요... 2010.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눈으로 보이는데 할머니 제주도 가서 신나서 막 돌아다니셔...하고 막울면서 제가 할아버지 한테 간다구 할아버지 묘에...이제 가지마막머라구 하구... 할아버지묘에 갈려는데... 그산전체에.. 하얀 달맞이꽃 비슷꽃이 하얗게 이쁘게 펴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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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몽부탁드립니다!!꿈3개.....ㅠㅠ 2008.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닌 하얀연기같은게 제자리에 굳은것같이..... 하여튼 전그렇게보았습니다. 안은 투명했구요....하지만 안은투명헀지만 심장...거인의얼굴.....이상하게 또렸했습니다 오른쪽은 가려졌지만 왼쪽에 눈엔 눈동자가없었고 십자흉터가있었고.....입술은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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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모음집 2008.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는 것은 ~ → 여러 방면으로 유산을 상속 받는다. ▷ 흰눈같이 하얀옷을 입고 있는 것은 ~ → 여러 방면으로 일이 순조롭게...시비나 재판을 맡아 해결해 줄 일이 있다. ※ 꿈해몽 - 일반 소지품 ▷ 가방 속에 문서가 수북이 쌓이는 것은 ~ →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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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정기도중 꾼 꿈 - 고한영목사의 기독교꿈해몽 2005.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해몽 어떤문제를 놓고 기도중이었는데 그날밤에 꾼꿈입니다. 우리교회 집사님들이 몇분 계셨는데 두분 세분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계셨는데요... 그분들중에 제가 잘 알고 같은 일을 섬기시는 집사님께서 저에게 나같으면 그렇게 안하겠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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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썩은 꿈 해몽 부탁드려요 2013.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고 하얀달을 눈으로 보는데 정말 아름답고 신기라고 마냥 좋았습니다 그리고 어디론가 갔는데 이상하게 예전에 왔던 느낌이...물과 고름을 빼는데 발목 부분이 꺽여서 힘 없이 접혔어요(허물어졌어요) 꿈에서 다리가 아프거나 피는 보지 않았는데 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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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꿈해몽좀... 2003.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해몽잘해주셔서..감사했는데..또부탁을드리게되네요.. 제가좀전에..꿈을꿧는데요.. 어떤집에..사람이죽어서..제가상여라고...그래서..관을열었는데.. 저희할머니인거예요.. 저희할머니가...눈을뜨시더라구여.. 전꿈인데도저희할머니가살아나셨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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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님 꿈해몽좀 해주세요 2010.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리에 하얀띠를 두르고 계셧읍니다)께서 호리병 네개를 제앞에 두시고는 저에게 두개는 너의것이나 두개는 아니라고 하셧읍니다 저는 골라서 두개를 집어들었는데 하나는 닭다리같은 모양으로 변했고 다른하나는 변하지않았읍니다 닭다리처럼 변한걸 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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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몽좀 부탁드립니다...꿈을 너무 꾸어서... 2005.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좀 그렇겠다라고 느껴져서 그냥 입지 말까 하다가 왠일로 저는 하얀 면티와 하얀 바지를 입고 아 이쁘네...회색면티도 같이 입고 다니면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무슨 꿈을 이리도 눈만 감으면 복잡하게 꾸죠? 해몽검색하니까 이직 아니면 결혼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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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찾아오신 꿈] 얼마전 꿈을 꾸는데 푸른언덕이 있고 시냇물이 흐르는 동산을 거닐고 있는 꿈 - 고한영목사의 기독교꿈해몽 2008.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해몽 꿈에 제가 어머니의 부탁을 받아서 유모차에 물건을 넣고 친분이 있는 집사님 집에 물건을 전해주려고 가고 있었습니다. 가는 도중에 아파트에 무당이 보여서 가서 대적기도를 하자 점점 작아지더니 나중에 아기같이 작아졌습니다. 그런후 집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