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창세기 맥잡기 06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Genesis, Charity Baptist Church)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한국 면적 98,000 ㎦ 카스피해 370,000㎦ (7) 짐승들은 어떻게 데려왔는가?(호주의 캥거루 등등) (8) 공룡은 어떻게 태웠는가?(여섯째 날에 만들어짐), 공룡, 코끼리, 기린 새끼들은 크지 않다. 실제로 공룡은 수백 가지지만 종류로는 50여 가지이다...
-
24년 6월 16일 (일) - 1부 말씀총정리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한 이방인들[사 9:1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다]이 하나님을 섬길 것을 예언하고 있다, 그때에 하나님의 이름을 경외하은 자를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그 광선으로 치료 받으리라 예언하셨다. [사 53:5] 말라기서는 그 어떤 예언서 못지 않게 구체적...
-
계시록 변론 증거 19. 8장. 재난의 동기, 환란이 오는 순서, 순교 응답. 제사장 주권, 기도 특권, 삼분의 일 공산화, 재앙. 삼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라인 한국이며, 기도의 특권은 모세의 기도로 홍해가 갈라진 것처럼 선구적인 대표 종의 다시 예언의 동방 땅 끝 해 돋는 나라의 말세 사명자에 있는 것입니다. 동방 야곱(사41:14~15), 동방의 기름 받은 고레스(사45:1) @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너희...
-
스리랑카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다. 영화처럼 구마렛을 조우할 수 있을까. 콜롬보에서 세상 힙한 버스를 타고 덜컹덜컹 흔들흔들 에어컨도 없는 버스를 창문도 문도 활짝 열고 네시간 반타고 담불라로 간다. 한국에서 4년 일하고 온 사장님이 지은 숙소 주변을 산책하면 마을 사람들...
-
♣복음말씀의 향기♣ No3883 6월9일[연중 제10주일]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양합니다. ‘이방인의 사도’, ‘모든 민족의 사도' ‘위대한 대설교가’ ‘백 개의 팔을 지닌 일꾼’, ‘그리스도교 역사상 가장 탁월한 저술가’... 생각만 해도 존경스럽고 믿음직스러운 바오로 사도이지만, 전도 여행차 로마를 떠나 아테네를 거쳐...
-
시애틀 추장의 연설문-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고 하나다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EN 한국본부 이사 아메리카 원주민 ‘시애틀 추장(1786~1866)’은 현재의 미국 워싱턴州에 해당하는 인디언 땅에서 ‘수쿼미시족’의 추장 아버지와 ‘두와미시족’ 어머니와 사이에서 태어났다. <위대한 인디언 시애틀 추장> 169년 전인 1854년...
-
조직신학 25~26편, 예수그리스도06, 예수그리스도 07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킵바이블, keep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화와 영화의 근거를 제공하셨다.” a. 대속자 윌리 리어 이야기(Willie Lear), 1862년 남북 전쟁, 미주리 주 팔미라, 리어는 18살, 남군, 북군이 팔미라를 차지함. 말로 할 수 없는 비극적인 일들이 일어남.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사령관은 시민들을...
-
레프트 비하인드의 진실 04 휴거와 재림의 확실한 징조들 분별하기_이스라엘과 예루살렘 그리고 이슬람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것을 이방인들에게 주셨은즉 그들이 그 거룩한 도시를 마흔두 달 동안 발로 짓밟으리라. 지난 3주에 걸쳐서 휴거에 대한 설교...이미 말씀드렸듯이 우연히 4주 전에 레프트 비하인드 영화 감상, 너무 리얼하게 다가왔다. (*) 안 본 사람들은 유튜브에서...
-
24년 6월 9일 주일예배 대표기도 이현주 청년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심으로 이방인인 우리도 예수를 믿게 되어 의롭다 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의롭게 해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언약의 표징을 받은 할례 받은 자로써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 여호와를 섬길 때에 우리의 모든...
-
세계인문여행 | 마를렌 디트리히의 묘지에서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변되는 한국과 일본의 가장 큰 차이는 사생관(死生觀)의 차이라고 봅니다. 석양 무렵에 조시가야 공원묘지를 둘러보는데 가방을 멘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어린 아이가 콧노래를 부르며 공원묘지 가운데 길을 가로질러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집으로 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