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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읽으시고 수정해주세요. 2006.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번만 읽어주세요. 사랑합니다.ㅠㅠ [이수임]친도방 순수제목의 암묵적인 규칙입니다! 다들 지켜주세요! 번호 : 102 글쓴이 : 삐약삐약VIP 조회 : 89 스크랩 : 0 날짜 : 2006.10.05 23:43 function deleteArticleSomething( kind ) { if ( confi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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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부탁 하면 짜증나실까요? 2007.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체국에 다녀왔습니다. 하나로 마트에서 적당한 박스를 구하려 했는데 개똥도 약에 쓸려면 없다고 적당한 박스가 보이지 않더군요^^ 우체국에서 5호박스를 4개 구입해서 집에 가져와보니 한박스당 기준이 20킬로인데 5호박스로는 20킬로가 훨씬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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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그리고 나] 그대 그리고 나 89회 스압주의 2020.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두번이데이 니 요새 내한테 그소리 너무 자주하는거 아이야? 그리고 낮에 누스 보니까이 좀도둑이 많이 생겼다카이 니 문단속 단디하래이 간다 아버지 이번에 성묘는 어떡하시겠어요? 신정에 다녀왔으니까 이번엔 관두자 그렇게하시죠 뭐 야 이것좀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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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홍턴 스누피쌉 공연 축하드려요 2018.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러 다녀왔습니다 ㅎ 굉장히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놀랐구요 공연시작하기전에 어떤음악에 맞춰 군무를 추는데 거기서 또...번역하면 왕돌이 되겠네요 ㅋㅋ 요건 멜리사쌉과 89기 아넬라님이 준비한 축하꽃다발이구요.. 저희는 공연전에 홍턴 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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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 2008 L'7~Trans ASIA via PARIS~ in Seoul] 라르크내한후기 스크롤조심하시라 2008.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89,90 이 두분 알게되었습니다. 좋으신 분들이었어요. 나중을 기약하며 헤어졌습니다v 말걸어주신 94번언니 땡스어랏v 각트내한때 뵈요! 자리 얘기가 나와서말입니다만, 제 앞에분 대단합니다 와우! 보통 다들 막뛰다가 힘들면 그냥 무릎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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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내 나이 18살 그놈과의 한집살이] 21~30 2005.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수 ☞ 89편 ★ 하고 싶은 말 ☞ 한동안 일이 있어서 소설 연재가 너무 늦어진듯 싶네요..ㅇ0ㅇ 끝까지 읽어주신분들도 계시고.. 중간에 포기하신분들도 계시고.. 너무 죄송하구요!!ㅠ.ㅠ 많이 많이 반성하고 있담니다. 우여곡절끝에 소설이 완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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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치료 1년후 혈소판 외 모든 수치는 정상입니다 그런데.. 2016.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래를 다녀왔습니다. 면역치료 후 꼭 1년이 되는 날입니다. 많은 생각이 지나갑니다.. 여기까지 온 것 그리고 회복케 하시는 하나님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모든 환우분들도 함께 이겨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저희 면역치료 1년째 상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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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부추/세척 손질미나리 2018.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한번 어수선한 일들로 시끌벅적해도 저희는 할일을 합니다~ 저희가 보내드린 리플릿을 보셔서 아시는분들은 아시다시피 저희...요번주에도 오름세내요~ 깻잎도 하우스에서 키운눔이라 깨끗합니다~♡ 저는 귀빠진곳이 제주도입니다~ 89년도에 부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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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FC 5 전설의 결승전 혈투의 주인공 Team MAD "조성원" 인터뷰 [MMA 빅마우스 ] 2015.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이는 89년생 올해로 27살입니다. 운동경력은 어렸을때(고등학교) 진주에서 잠시 킥복싱과 삼보를 했었습니다. 20살때 학교문제...눈이 멀어 학교생활을 즐기다 해병대를 지원해서 다녀왔습니다. 기수는 병 1090기이고 소속 부대는 포항 1사단 포11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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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이 상고얼짱 고딩이랑 사귄다구??? -정은서 이야기- 2006.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번도 손 벌리지 않았어요.. 마지막 남은 제 자존심이, 그건 허락하지 않았거든요 .. 원수의 딸을 이렇게 돌봐주시고, 아껴주시는 것도 너무 감사한데, 도움을 청하는 것도 미안했구요.. 그치만 아저씨가 그런 제 마음 아시고, 미리 원룸도 구해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