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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주말에 엄마랑 나랑 추어탕 먹고 할머니꺼 포장해서 할머니댁에 갔는데 2018.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이 열려있는겨 난 뭐지..? 하고 갔는데 삼촌들 와있고 먼친척 이라고 해야되나 남자분들이 심각하게 앉아 있는겨.. 외숙모들도 심각하게 앉아 계시고 난 깜짝 놀랐어 뭔일 낫나 싶어서 근데 큰삼촌이 어 왔구나 그러시더라? 그래서 내가 올줄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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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양반들이 한밤중 남몰래 먹었다는 추어탕 2017.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날 양반들이 한밤중 남몰래 먹었다는 추어탕 40여년 전통, 여수 덕양 할머니추어탕 17.12.20 10:34l최종 업데이트 17.12.20 10:34l 조찬현(choch1104) ▲ 옛날 양반들이 한밤중 남몰래 먹었다는 맛있는 추어탕이다. ⓒ 조찬현 관련사진보기 한적한 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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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사람들이 자주가는 추어탕 맛집은? 2006.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든다. 부산집에 대한 설명은 대략 이렇다. (다른집은 대형화 되었는데 부산집은 조그만 집이다. 연세 지긋하신 할머니가 주인인데 추어탕을 직접 만든다. 손님이 오든 안 오든 별 신경을 쓰지 않는다. 주사장님의 아버지가 애용하는 단골집인데 언젠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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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일) "정문추어탕"의 내원님께서 "초원의 집" 양로원 할머니들께 저녁식사를 대접합니다~ 2010.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운대구 우동 소재 협력업체 "정문추어탕"의 [내원]님께서 매월 한 차례씩 정기적으로 "초원의 집" 양로원 할머니들을 방문하여 식사를 대접하고 있습니다. 매월 잊지 않고 챙겨 주시는 [내원]님께 우리 카페 회원들과 "초원의 집" 양로원 할머니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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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 해운대 우동 "정문 추어탕"의 [내원]님께서 '초원의 집' 양로원 할머니들께 저녁대접을 하십니다~ 2010.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운대구 우동 소재 협력업체 "정문추어탕"의 [내원]님께서 매월 한 차례씩 정기적으로 "초원의 집" 양로원 할머니들을 방문하여 식사를 대접하고 있습니다. 매월 잊지 않고 챙겨 주시는 [내원]님께 우리 카페 회원들과 "초원의 집" 양로원 할머니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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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추어탕 2015.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날 우거지추어탕 태장점 033-744-9244 시골추어탕 033-748-5030 남원추어탕033-763-1818 원주복추어탕033-252-8460 원주추어탕031-702-8040 대복추어탕033-764-0044 시골할머니추어탕033-644-8714 소문난추어탕 033-748-0204 대가033-452-4375 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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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산 설경에 반하여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칠백의총 지나 대둔산 방향으로 가는 길 우측이지 않는가 싶습니다. 그 길은 서대산 자락에 터잡고 사는 할머니가 마전 추어탕을 끓여내고, 금산 인삼주를 반주로 내놓던 추억 어린 고장이다. 서대산 산새는 충남, 충북, 전북 방향의 연 이어진 산들로 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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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의 맛있는집-문화식당의 추어탕 2007.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있는 집 소문난 집 문화식당 추어탕 문화식당 추어탕-배선자 할머니 [맛있는 집 소문난 집] 전남 완도군 완도읍 주도리 문화식당 추어탕 대표 배선자 내 고향에 이런 맛집이 있었네! 고향에 돌아가는 이들은 여전히 많다. 연휴가 아무리 짧고, 얼마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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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 정문추어탕의 [내원]님께서 '초원의 집' 할머니들께 저녁대접을 하셨어요~ 2010.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이 갖고 오신 사과입니다~ 음식이 다 맛있었지만 요 밑에 보이는 새우멸치볶음이 정말 맛있더군요~ 생각같아선 '정문추어탕'에 가서 더 만들어 달라고 해서 많이 먹고 싶었어요^^ 부실한 사진이지만 고마움이 다시 느껴져 올립니다~ [내원]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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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하얀 박꽃미소를 보는 입동-김정원 <까치밥> 2022.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꾸라지로 추어탕을 끓여 노인들을 대접했는데 이를 ‘도랑탕 잔치’라고 했다. 입동에는 또 다른 아름다운 풍속도 있었다. 농가에서 고사를 많이 지내는데 음력 10월 10일에서 30일 사이에 날을 받아 햇곡식으로 시루떡을 하고, 제물을 조금 장만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