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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014 쯤 커뮤 분위기, 말투, 문화 추팔하는 달글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생바 뜨는거 국룰... 지금은 어도비플래시가 종료돼서 완전 잊혀진 문화.. 당시 커뮤할때 질리도록 들은 브금들: -할아버지의 11개월 -테일즈위버 reminiscence -에릭남 천국의문 영어ver -whatever you like -쓰르라미울적에 you -마룬파이브 pay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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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부터 모차르트까지’ 음악으로 전하는 응원 ‘학생을 위한 오케스트라 연주회’ 2023.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트럼펫·호른·튜바), 타악기(스내어드럼·하이햇·드럼)가 어우러진 윈드 앙상블로 꾸며졌다. 명랑한 멜로디가 매력적인 ‘할아버지의 11개월’, 모차르트의 ‘터키 행진곡’, ‘디즈니 OST 메들리’가 차례로 연주되자 관객의 얼굴에 미소가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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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11개월 2016.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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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11개월 201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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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나래 - 할아버지의 11개월 201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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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오카리나콰이어 제2회정기연주회 동영상(할아버지의11개월) 2016.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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