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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목포촛불굿] “공장도 멈춰불고 버스도 멈춰불고 우리도 아그덜허고 항꾸네 손잡고 거리로 나섭시다!” 2008.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13 목포촛불굿] “공장도 멈춰불고 버스도 멈춰불고 우리도 아그덜허고 항꾸네 손잡고 거리로 나섭시다!” 6시 45분. 굿물을 들고 장미의 거리에 이르렀다. 갯돌 김명옥 낭자가 장구를 들고 서있다. “안녕하세요? 오늘 갯돌도 길놀이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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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야 항꾸네 가자 2010.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솔암 천마(天馬)바위 기수는 여자네요?? 선녀?? 문바위 불썬봉 달마산의 높고 성스러운 기운을 산이모산악회에 주시어 더욱 발전되게 해 주소서!! 소 울음소리 산이모에도 들렸으니 분명 축복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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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닷컴 100호 기념 무등산풍경소리-전라도를 항꾸네 노래하자-2010. 7.10(토) 운림제 2010.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Webposter photo 김태성, degine 돌다리 전라도닷컴 100호기념 무등산풍경소리 83회 '전라도를 항꾸네 노래하자!' 2010년 7월 10일 토요일 오후 7시 생태문화공간 운림제(광주광역시 동구 운림동 455번지 / 062-226-5900) *전라도닷컴 100호 기념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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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꾸네 보면 좋은글..... 2007.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부가 함께 보면 좋은 글 세상에 이혼을 생각해보지 않은 부부가 어디 있으랴 하루라도 보지 않으면 못 살 것 같던 날들 흘러가고 고민하던 사랑의 고백과 열정 모두 식어가고 일상의 반복되는 습관에 의해 사랑을 말하면서 근사해 보이는 다른 부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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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꾸네 이야기^^ 2008.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월 26일(음력 11월 29일)은 소공녀 경희의 생일이었습니다. 활동보조 박금자씨가 미역국 끓이고 콩나물 무치고 점심밥 해서 꽃피네 가족들이 와서 함께 먹었어요. 기도도 해주고 맛있게 먹어주신 꽃피네 가족들 고맙습니다. 건드려서 받기는 했지만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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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꾸네....문경희^^ 2008.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성격인 나는 아침 6시 전후에 일어납니다. 어제(12월5일 금요일)는 일어나보니 5시였어요. 세수하고 기도하고 성경을 보려고 책을 펴고 꼼지락꼼지락 준비를 합니다. 6시 성경을 막 읽으려는데 옆에 있는 핸드폰이 울렸어요.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