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15년도 오리알 산악회 제28차 산악인의 밤 2015.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5년도 오리알 산악회 제28차 산악인의 밤 올 한해 정말 바쁘게 여기까지 달려왔네요. 소중한 오리알 회원님들과 함께이어서 감사드리고, 이제 무거운 짐을 잠깐 내려 놓으시고 소중한 이 시간을 모두~함께 합시다. `16년 원숭이의 해(병신년--^^ 어감이...
-
9/22 해알25차 : 둘레길 시리즈 2탄 - 장산 중허리 둘레길 2018.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행대장의 판단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산행 회비: 없음 (해알 계좌 : 부산은행 ***-****-****-** 임숙희(해알 산악회)) ※ 산행 회비는 교통비에만 사용됩니다. ※ 산행 후 저녁 식사 비용은 참석자 1/n 원칙입니다. ※ 온라인 입금을 원칙으로...
-
제779차(년31차) 정기산행:백령도~대청도(8/31~9/1)/섬&산100,일시:2024년8월31일02시00분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612 알초롱 일 산 ***-****-**** 차카게 ***-****-**** 총무이사 콜 라 ***-****-**** 총무팀장 봉 남 아로마 마르띠노 ***-****-**** 프리웨이 당부 사항 #차량 내에서 음식물을 섭취할 수 있으나 가능하면 자제해 주시고, #차량 내에서 고음의 대화금지...
-
‘청산수산악회’ 16년의 오지산행의 새로운 역사를 만든 ‘뚝심’의 김철규 회장님 2022.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알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유명(有名) 전문 ‘산꾼’들이 거의 다 모이는 산악회다보니 산악전문성은 물론이고 특유의 ‘K고집’과 통솔력(統率力)이 없었다면 모두 불가능 했을 것이다. 그동안 대한민국 ‘1만 봉’ 등정의 유명 산악인들의 뒤에서...
-
8/11 해알19차 산행 : 100대 명산 시리즈 - 지리 반야봉 2018.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판단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산행 회비: 30,000원 (해알 계좌 농협은행 ***-****-****-** 윤태운(해운대알프스산악회)) ※ 산행 회비는 교통비에만 사용됩니다. ※ 산행 후 저녁 식사 비용은 참석자 1/n 원칙입니다. ※ 온라인 입금을 원칙으로...
-
● 알 림 2 ● 2023.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순수산악회 산행대장님을 모십니다 ■ 안녕 하세요~ 평일산행과 주말 보조산행을 이끌어주신 태양님을 정식으로 순수산악회...앞으로도 계속 평일ㆍ주말 등 행복 힐링산행 길라잡이를 수고 해주심에 큰격려와 많은감사를 드립니다~ ~🌟산행대장 ㅡ 태양님🌟~
-
제766차(년18차) 정기산행:강화도 마니산469m/블랙야크 명산100,일시:2024년05월26일04시00분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612 알초롱 일 산 ***-****-**** 차카게 ***-****-**** 총무이사 콜 라 ***-****-**** 총무팀장 봉 남 아로마 마르띠노 ***-****-**** 프리웨이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당부사항 ○코로나19예방을 위하여 방역수칙을 준수합니다. ○차량 내에서는 마스크를...
-
79회차 험프리 산악회 정기산행 2023년 2월 4일(토요일) 공주 태화산(423m) 산행신청받습니다. 2023.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험프리 산악회 정기산행 2023년 2월 4일(토요일) 공주 태화산(423m) 산행신청받습니다. 순번 제목 알 림 내 용 1 산행지 소개 태화산 泰華山 (423m) 충청남도 공주시 사곡면, 신풍면, 유구읍에 걸쳐 있는 산이다. 높이는 423m. 산중턱에 있는 상원폭포와...
-
벼락 공부에 대한고찰 (오리알 산악회에서 퍼온글) 2014.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지다가 해넘어간다. 즉 망한다.) 5. 무조건 왜워라.( 생각이 깊을 수록 손해다. 그냥왜워라.) 6. 암기시 문제와 답을 최대한 단순화하라.( 예를 들면 ,, 오리알의 산악인의 밤은 어디에서 하는가요? 1.서면 2 남포동 3 동래 4 서라벌, 이 문제라면 문제...
-
제202회 반월의향기산악회 9월 전북 순창 용궐산하늘길 정기산행 2022.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로 알수 있다. 거대한 대슬랩의 노출암벽과 거대한 바위에서 펄떡이는 용의 기운이 느껴질정도로 압권이다. 사실 용궐산은 이름난 명산은 아니다. 하지만 거대한 용이 산의 밑동을 휘감은 듯한 비범한 경관을 갖고 있고 그 비경은 바로 굽이굽이 흐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