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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로] 26살 백수가 허리띠 졸라 혼자 다녀온 개고생내일로ㅎ (스압) 2012.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양은 찜질방 찾기가 힘들었어. 그래도 군농협 근처에 사람없고 깨깟한 찜방이 있어서 잘 잤지.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버스 시간까지 전화로 알아봐주시고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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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운의 803기 12월 16일 ( 월 ) 게릴라 출부입니다 🤗🤗 2019.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칭구들과의 찜질방벙개가 취소되어 맘 편한 울이쁜 칭구들이랑 기장일광으로 엄마품 같은 겨울바다를 보러 갔었죠 ~~~ ㅎ 그 기분 말 안해도 울 동기님들은 다 아시죠ㅋㅋ😄 항상 가는곳이 아닌 일탈의 기쁨을요 ~~~ 이제 손가는 아거들도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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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음모..부분이 가려우신 분들계세요~?? (+추가+) 2007.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럴수가........!!! ㄷㄷㄷ..... 찜질방 바닥이라고 하네요.. ㅠㅠ 찜질방이 그 진드기가 살기좋은 온도래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기때문에 다른 곳보다 더 득실득실(?) 거린다고;ㅋㅋ 가서 바닥에 앉으시려거든 수건이라고 한 장 깔고~ ♡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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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업글에 이은 자기소개 2탄 (다량의 사진 첨부) 2007.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는 찜질방에서 해결했습니다. 네이버 지식인의 도움으로..^^* 아래 사진은 해운대 바닷가네요. 4컷 짜리는 자갈치 시장 쪽에 항구처럼 보이는.. 어딘가 였습니다. 많은 배들이 정박해 있었고, 그 배들 뒤로 경사진 언덕에 집들이 모여있는데 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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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고의 다섯째 누님 방한기-1 201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정하시면서 해운대의 좀 더 좋은 호텔들 추천해 드렸더니 바로 괜찮다고... 그냥 애기들이랑 같은 호텔 하믄 된다시며 이 호텔로 같이 잡으셨어요. 아.. 참.. 누님이 입으신 파카는 몽XXX 200만원대라면서요?ㅋㅋㅋ 바로 스캔해내는 친구도 대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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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드디어 갑니다!!^^ 초심을 잃지않는 승무원 될게요~(QR 7월 부산 오픈데이 ) 2010.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앉을곳은 없고 서울 코엑스와 비교해서 ball room이 너무 좁아서 문밖으로까지 사람들이 많은 상태였어요. 면접관들이 9시쯤 등장했고 ball room은 거의 찜질방을 방불케할 수준으로 덥습니다..아침 러쉬아워시간 2호선 같았음… 낑낑대며 2시간을 버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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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여 3동] 우리가족 시골같은 시내나들이와 저렴한맛집 1탄 시원한 신선천&1500원 국수~ 구포국수 2008.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댕겼는데, 해운대로 이사 후 우연찮게 발견한 보석같이 좋은 곳입니다. 여기는 반여3동 장산체육공원내에 있는 신선천입니다. 후에 자세한 설명을 곁들이도록 하죠~ 시원하이 좋아 보이죠~ 발 담그고 책을 읽고 있으니 무릉도원이 부럽지 않습니다. 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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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펼치는 2016년 <길 위의 인문학, 겨울 걷기학교> 2015.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기 좋은 고장이고, 부산 사람들은 억세고 거칠다.”라고 말하는 부산이 오늘날 나라의 제 2도시로 발전을 하기 시작한 것은 몇 가지 이유가 있다. 1876년 강화도조약으로 개항하였고, 1925년 경상남도 도청이 진주에서 부산으로 옮겨졌다. 그리고 195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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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일주 후기~~ (충북빼고) ㅎㅎㅎ 2011.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리는 곳에서 자유를 부르짖는 젊은이들의 열기도 구경하구~ㅋㅋ 다음날 아침식사를 희한한 순대국으로 속풀이를 말끔히 했습니다~ ㅎㅎ 이뿐(?) 저희들에게 여러가지 호의를 베풀어 주신 남정복 중개사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1월 19일 남해고속도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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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단둘이 떠난 알차게 먹고왔다 생각한 나의 부산여행탐방기(부제: 술여행)-② 2011.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쉽게 좋은데이 시켜서....!!!!!!!! 사실 족발집 들어오기전에 맞은편에 꼬치집을 보고 꼬치먹고싶어서 족발집에서 술별로 안...족발집 가다가 발견해서 야 이따 꼬치먹자!!! 이래서 들어온곳이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웃기지..... 여기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