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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향기샘 프로필 2008.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한양대 무용학과 졸업 * 2005년도 살사 입문 거산 휘트니스 센타 째즈 강사 한양 무용학원 원장 K.A 댄스 안무 강사 무용과 입시생 작품 강사 고덕 사회 체육센타 살사 & 라인 댄스 전임강사 강동 구민 회관 살사 & 다이어트 댄스 전임강사 상일여중 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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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로마서 8:26-27/L.B.카우만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 COWMAN, STREAMS IN THE DESERT 2023.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려움으로 고통스러울 때, 그분의 복되신 두 팔에 안겨 그 말할 수 없는 슬픔을 눈물로 아뢰는 일이야말로 얼마나 그윽하고 향기롭겠습니까. October 31 What Cannot Be Uttered Likewise also the Spirit helpeth our infirmities; for we know not 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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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689 11월29일[연중 제34주간 수요일] 2023.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의 향기에 취해 사랑을 노래하는 순간입니다. +++++++++++++++++++++ <(2)결국 인내가 모든 것입니다!> 지나온 날들을 뒤돌아보시면 다들 지우고 싶은 기억들 한 두 가지 씩 있으시겠죠? 특히 그때 어떻게든 참았어야 했는데, 그 한 순간을 참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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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향기-재미샘님 2008.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의향기.mp3 님의 향기 김동찬 작사 차태일 작곡 김경남 노래 밤새 갈바람 잠을 잔듯이 조용한 바람인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인듯한 생각에 눈시울 적셔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 후 텅빈 가슴 어쩔 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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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박병구 시집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없기에 뜨거운 눈물이 심장에 솟구치는 박동으로 혈관 속에 맑은 사랑을 흘려보냈던 게야 우리네 영혼에는 언제나 맑은 샘이 솟는 향기를 지닐 수 있어서 상흔은 아프지만 아름다운 세상이지. 박병구 시인은 ‘싱그러운 햇살’과 ‘파릇한 새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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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마르 송년파티 후기(231229) 202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미8개국 순회공연하고 바로 온 느낌~~^^ 엘마르 송년파티 축하 공연영상 홍보하러 나와 수줍어하는 주안 라카의 체리향기샘 부천 카디즈의 홍보타임 다크서클샘과 샤랄라님 매혹적인 진아님과 테오 사진을 마지막으로 송년파티 후기를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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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 아가 4:16 / L.B.카우만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 L.B.COWMAN, STREAMS IN THE DESERT 2023.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월 15일 아가 4:16 북풍아 일어나라 남풍아 오라 나의 동산에 불어서 향기를 날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가 그 동산에 들어가서 그 아름다운 열매 먹기를 원하노라 이 장 14절에 언급된 향료와 초목 일부는 대단히 기술적이고 상징적입니다. 알로에 즙은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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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에 향기 2023.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의 향기♣ No3677 11월17일[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연중 제32주간 금요일] -------------------------------- 평화의 주님! 하루의 양식이 될 이 묵상글을 받아보는 모든 이를 축복하시고, 주님의 뜻대로 살게 하시며, 은총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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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664 11월4일[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연중 제30주간 토요일] 2023.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총의 샘’은 겸손한 자의 '마음의 골짜기’로 흘러듭니다.”(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겸손하지 않고서는 하느님의 은총을 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 깊은 믿음으로 우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주님께 온전히 맡겨드렸으면 좋겠습니다. 더 큰 사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