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Re: 용이 승천하던 날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은 수고가 되는 때문이다. 초안으로 올라온 “부산 유엔공원 ⇒ 광안리 해변 ⇒ 요산김정한 문학관” ”만으로는 뭔가 허전하다. 용을 그리고도 눈이 없으면 깡철(강철이: 밤이면 불을 밝히고 바다 위를 날아다닌다는 전설상의 동물)이 된다. 무엇으로...
-
신체 탄력 회복하려면?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v.daum.net/v/20240426164041461 매번 국물에 밥 말아 먹었더니... 중년의 몸에 변화가? 식사 때 국물 음식이 없으면 뭔가 허전하다. 한국인은 된장국에서 라면까지 평생을 국물과 함께 살아 간다. 오늘도 국물에 밥을 말아 먹은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
아들 상견례를 앞두고~~ 202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록 둘은 아직 갈생각들을 안해서 지켜보고 있지만 ... 마지막까지 데리고있던 아들이 결혼한다고 집을 얻었다하니 왠지 허전하다 엄마 "나없이 잘 지낼수있어?" 하고 묻는 아들에게 "잘 살아야지" "전화라도 자주하고 엄마가 필요하다고하면 언제든지 와...
-
상혁시👅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하루 정말 허전하다. 하루종일 휴대폰을 봐도 프롬이 안와. 이게 맞아? https://m.cafe.daum.net/SF9/EXNB/2030?svc=cafeapp
-
상혁이 보걸아,,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여파도 있겠지만 프롬 끝난 거 하나로 진짜 마음이 허전하다 누워가지고 천장만 보다가 유튜브에서 너 찾아 보다가 어제 팬미팅한 거 보다가.. 뭐 그렇다구 사랑한다고... 보고싶다 벌써어어어어억!!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세월이 약이겠지!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번은 치뤄야 하기에 날씨 풀리는 3월쯤 다시 교통편한 곳에서 잡아볼 생각이다 저녁을 현찮게 먹었더니 벌써부터 배가 허전하다 않되면 쌩라면 이라도 뿌셔 먹어야 할거 같다 왜냐면 오늘밤은 유난히 길테니까 목초 알레르기는 약을 먹어도 약을 발라도...
-
중독 1~5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마시는 커피 쓰디쓴 맛 멋으로 시작해 중독이 되었는지 못 마시는 날이면 만나지 못한 사랑 마냥 뭔가 허전하다 나 너한테 빠졌나 봐 # 그리움 2 마시다가 한쪽에 재껴둔 식어가는 커피처럼 하루가 식어갑니다 하루 속에 때로는...
-
See u in September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찬아~ 나는 지금 비행기에서 한국을 떠난다~ 마음이 좀 허전하다~ 언제 만났는지 모르겠는데, 아마 너의 생일일거야?하지만 나도 확실하지 않아……ㅠㅠ🥹 고마워~ 지난 두 달 동안 IDGAF의 기억들을 내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어. 아… 울고 싶은데 비행기...
-
말수 줄이고 싶은 마음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습이다. 하나 타고난 오지랖으로 과연 가만히 나만 생각하고 지내까? 하는 나의 마음이다. 웃긴다. 마음 비우려 하니 허전하다. 가벼운 마음이 되어야 정상인대 난 무엇인가 채우고 싶은 강한 욕심이 가슴을 뜨겁게 한다. 筆名이 여러 가지 있는 회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