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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혜 와쪄요>0<ㄲF〃☆ 2003.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로옹-ㅁ-;; ㅇr,;;; ㅁl안;; ㅋㄷ,, 요즘 좀 안놀았더니;; 애가 이상해졌어,ㅋㄷ〃 휴휴.. ㅈl금 듣고있는 노래는,,, Lose Yourself 에혀,, Eminem의 노래라고 할수있지-ㅁ- 8mile에 나온노래~ ㅋㄷ, 좋다죠a 나는 돈벌어따>00ㅂ0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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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후기, 현혜님의 마음담긴 선물 2009.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잔치를 마치고, 한동안 제집처럼 드나들다...(참고로 8월1일 그레이스대여했던 준서맘입니당) 사람이 또 이렇게 간사하죠...돌잔치 끝났다고 뜸했네요...ㅎㅎㅎ 선물을 받기위한 후기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후기가 올라간뒤 바로 보내주신 하트숑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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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야-^현혜+!!+---|춥 따 아 ㅜㅜ//| 2005.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널~ 봐서 참 조 았어요ㅋ 문 자 보 고~.앞 으 로 레 크 맨 안 하 는 줄 알아짠아요~ 잠 시 만 쉰 다 는 거 니 ^^..ㅋ 좋네요~ 피 치 못 한 사 정 이. 생 긴 것 같 네 요 ^^... 아.. 그 리 고 아 까 ...할 말 은 많 았 는 데 ㅜㅜ 막 상 나 오 면 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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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엄마와 아이들의 행복한 제주 한 달 살기-① 2023.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용은 계속되는 칼럼에서 자세히 쓸 예정) 하지만, 휠체어를 타는 엄마여서 갈 수 없고, 같이 할 수 없는 게 많더라도 우리 현혜가 엄마와 함께 하는 마음은 가득 느낄 수 있기를 소망했다. 숙소, 차량, 식당, 아이들 학교 어느 것 하나 쉬운 게 없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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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혜 누나/ 200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나 오랜만에 글써요. 놀로갔다가 어제와서 2일동안 글을 몬썼어요 그래도 친구들 많이 봐서 좋았어요ㅋㅋ 그리고 어제 집에왔다가 바로 또 농구 보로갔죠. 얼마나 피곤하든지 그래도 경기 시작하니까 잠 다깻음 ㅋㅋ 3쿼터 까지 지고 있어서 좀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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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혜언니! 200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니의 이름이 임 현혜라고 했나요?? 전 박현혜라고 해요... 초등학생이고요... 저도 치어리더 연습이라도 해봤으면 하는 소망이... 원래 수의사가 꿈이였거든요... 치어도 같이 할수 있을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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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혜씨^-^ 200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농구장에서 일하는거 잘봤어요^^ 저 뒤에 몰래 와 있었거든요 ㅋㅋ 어찌나 이쁜지~~~ 숙희 언니도 보고 ㅋㅋ 계속 쭈욱 같이 일하면 좋은뎅.. 아무튼 어제 처럼 가끔 들려서 뒤에서 몰래 응원도 하구 그럴꼐요^^ 그리고 ㅋㅋ 그전에 저랑 한번 만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