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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가 더 빨개지나 시합하는 다육이들~~ 2007.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입 했는데...그늘에 있을때는 그래도 오로라 사촌쯤은 되어보이던데 햇빛을 쪼이니 아래에 있는 홍옥과 오로라 구별이 안될라고 하네요. 홍옥.....알갱이 크기만 작으면 스탈리 라고 우기고 싶답니다...ㅎㅎ 홍사...가끔은 그냥 울 회원님들 다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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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쳐모인 울집 다육이 2006.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섬세한게 구엽고 고와여.. 언니가 구입한 식물인데 키만 멀대 같아서.. 문제는 이름을 몰라요..갈쳐주세염.. 오로라와 홍옥이 본업을 잊고 청옥하려해요.. 야들도 피신중에 한 컷.. 여기저기 다육이 난장이 되어서 정신이.. 홍옥자박이도 피신해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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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다육이랑 ~ 2006.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늘어져 사람들의 발에 밟히는걸 불쌍해서 아주 작은것 데려 왔는데 위에꺼가 엄마구요 늘어진게 새끼예요 새끼가 더 크네요 홍옥 ~ 분갈이 몸살을 많이하더니 이제 자리잡아 갑니다 ^^* 이곳 카페에서 배송받은 데비 잘 자라고 있습니다 ^^* 솔체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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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가요? 2007.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밖에 내논 다육이들이 왜 이런데요? 홍옥이랑 부용이 아래잎들이 검게 변하며 힘없이 떨어지고 새로 나온 잎들은 멀쩡한데요. 칼라염좌도 손대기가 무섭게 떨어지니 뭔 일이래요? 고수님들 한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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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네다육이...^^* 2006.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옥상에 있는 다육이 몇개만 연습삼아 올려봅니다 이쁘게 봐 주세요^^* 옥상에 있는 다육이랑 선인장 일부모습 잎끝이 홍옥 처럼 빨갛게 물든 프리티 꽃샘추위때 상처난 잎이 아직도 있네요...연봉 군작...이쁜동생이 줬어요 누구인지 밝혀두 될라나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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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 즐김의 미학 2008.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은 좀 빠졌어요.ㅋㅋ 걍 트리오로 찰칵.ㅋㅋ 밀알이 기쁨조 홍옥이.ㅋㅋ 아공 귀여버랑.ㅋㅋ 밀알이 놀이터 필서와 작업대로 사용해요. 저 앤젤이 그늘을 만들어주던데요.ㅋㅋ 실내로 들였던 다육이를 다시 밖으로 보냈어요. 에휴 풀떼기가 뭔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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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기다리는 울집 다육이. 2006.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홍옥 가을이 깊어지면 조기 화분에 가득하겠죠..ㅋㅋ.. 오로라도 분을 바꿔줬죠 납작분이 넘 낮아 불편해서요. 다시 여름으로 가려나봐요. 새순이 자라느냐고요.. 좀 나아지네요. 황금 기린초도 가을이래요..멋나죠..ㅋㅋ.. 휴면기에서 깨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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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 사랑에 푹 빠진 초보 2006.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상 받으세요~다육이 정리대 봄이오면님표^^* ▲ 벨루스 있지만 꽃 보려고 다시 들였네요. 전에 꽃집에서 들인 것은 꽃대가 꽃...납작배추처럼 엎드려 있어서 난간으로 퇴출 ㅎㅎ 꽃대가 있는데 자꾸 또 올라와 꽃이 피네요. 이쁜넘 ㅎㅎ ▲ 오로라 홍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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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다육이와 초로기 나눔입니다. 2009.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희집에 있는 다육이 모두 정리합니다.. 전부... 국민다육이지만.... 흐흐흐~~ 1~12번까지와 가~타 까지의 2가지 경우가...1. 용월 아가 2. 로즈리프아가 3. 홍용월 아가 4. 홍옥 5. 연봉 -완료 6. 초연-완료 7.일월 8. 황녀 -완료 9.구슬얽기 10. 염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