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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규칙에 징계종류에 대한 구체적 규정이 없다 하여 원고회사가 사용자로서 징계권을 행사하여 해고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볼 수 없다 2007.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혀 알아보지 아니한 채 참가인을 참석시키지 아니하고 인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소명의 기회를 주지 아니하였으며, 원고회사의 취업규칙에는 당연퇴직과 퇴직처리 사유에 대한 규정만 있을 뿐 다른 징계종류 및 징계사유에 관한 규정이 없으므로 참가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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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규칙 관련 사례 2005.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노동조합과 체결한 새 단체협약에 따라 취업규칙을 재개정한 경우, 그 취업규칙은 유효하다( 1997.06.10, 대법 95다 34316 ) ▶취업규칙에 정년규정이 없던 회사에서 55세 정년규정을 신설한 것은 취업규칙의 불이익한 변경에 해당된다( 199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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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노무// 인사노무 관련 자문을 받고 싶습니다 // 직원 근로계약서, 연차휴가, 퇴직금, 법정필수교육, 기타 회사 복무규정 정비가 부족합니다. 취업규칙도 2020.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주식회사 진안물류입니다. 저희는 직원 근로계약서, 연차휴가, 퇴직금, 법정필수교육, 기타 회사 복무규정 정비가 부족합니다. 취업규칙도 최근에 변경된 내용을 반영하지 못한 상태이고, 개정된 내용으로 컨설팅 받고 싶습니다. 임금대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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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 2차 대비 교수출제 모의고사2 (노동법Ⅰ, 취업규칙과 징계해고) 2008.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차 대비 교수출제 모의고사2 (노동법Ⅰ, 취업규칙과 징계해고) 경북대학교 법과대학 이달휴 교수 1. 취업규칙 사례문제(50점) A회사의 취업규칙에 징계해고사유와 절차를 규정하고 있었는데, 사용자가 ‘징계위원회에서의 결의를 거쳐야 한다’는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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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판] 시내버스 운전사가 회사 주차장에서 브레이크 대신 가속페달 밟아 동료 사망, 차량 파손, 취업규칙상 해고사유인 과실로 인한 중대한 사고 해당 2007.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전사가 회사 주차장에서 브레이크 대신 가속페달을 밟아 동료를 사망케 하고 여러 대의 차량을 파손시킨 행위는 운수회사의 취업규칙상 해고사유인 과실로 인한 중대한 사고에 해당된다 ( 1997.04.08, 대법 96다33556 ) 【요지】 1. 운수회사의 인사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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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취업규칙 가이드라인" 노동시장 개편 악용 위험 2015.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될 것 " 이라며 일제히 반발했다. 단체협약은 노동조합과 회사가 대등한 위치에서 맺는 민법상 계약의 효력을 갖는 반면, 취업규칙은 사용자가 임금. 노동시간.휴가 등 온갖 노동조건을 일방적으로 정한다. 다만 단체협약과 취업규칙 내용이 엇갈리면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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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례평석]취업규칙 변경에 있어 동의의 주체(정종철, 김&장 변호사) 2008.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사용자의 인사권 행사가 부당한지 여부는 법률이나 취업규칙에 위반하는지 여부와 같은 객관적인 요소에 의해 판단해야...요소가 고려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1. 사건 개요 피고 회사는 근로자 과반수로 구성된 노동조합과의 합의를 거쳐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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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규칙의 작성, 변경 절차] 희망퇴직 근거를 신설하는 것이 취업규칙 불이익변경인지? 201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로자의 근로조건 등을 정하는 내용임. 하지만 위에서 언급한바와 같이 일반 회사와 다르게 이사회와 별도로 출자자로 구성된 운영위원회의에서 노동조합의 동의절차 없이 의결하여 취업규칙을 변경할 수 있는지? 5. 만일 질의 4의 내용에 이어서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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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규칙의 작성, 변경 절차] 직제 개정과 관련하여 취업규칙의 불이익변경 여부와 그 효력 201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로자의 의견 청취나 동의를 받은 바도 없고, 노동부에 아무런 신고도 없이 위와 같이 변경했을 경우 변경된 취업규칙의 효력과 회사측에는 어떤 문제가 있는지에 대하여 질의함. ●회시 ❍ 귀 질의내용이 불명확하여 명확한 답변이 어려우나, 직제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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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취업규칙 변경 새로운 판례가 나왔나요? - 그건 아닙니다. 2010.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년 등 회사의 취업규칙을 변경하면서 근로자들의 동의를 얻기 앞서 회사가 설명회를 개최한 것은 사용자의 부당한 개입이나 간섭으로 볼 수 없다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3부(주심 안대희 대법관)는 적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