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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매일 먹기로 했습니다.(정말 횡성수설입니다;;) 2005.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해진 저의 모습에 눈물이 났습니다.. 어찌 소주 4잔에 머리가 어질거리며 한병 넘게 먹자 제 안에 누군가가 들어왔습니다.. 이래서 술은 매일 먹으며 간을 단련시켜줘야 한다는걸 깨닫았습니다... ------------------------------------------ 어제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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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사 횡성수설3 2012.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항상 하는 얘기이다. 천하는 6대만국대란을 겪는다는 것이다. 2. 대자연재난,대정신혼란,대공황난,대식량난,대전쟁난,대전염병난이 그것이다. 3. 그렇지만 그러한 대란에 대한 방책은 기존의 당,교단,정부가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4.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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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수설 한마디 2006.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친구중에 나를 짝사랑을 하고있는 친구가 하나있는데 그 친구네 집안은 그야말로 콩가루 집안이다. 아버지라고하는 사람은 어느정도의 힘과 경제력을 가지고있는 사람인데 타고난 난봉꾼이라서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철없는 짓을 일삼으며 살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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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수설 200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석연휴를 보내고 난후 추석연휴가 오기전 몇시간 아~ 이 긴 연휴를 어떻게 보낼까? 걱정반 흐뭇? 반 그리고 .... 막상 연휴가 시작되니 집에서 못했던 청소부터 하는데 반나절이 홀랑 가버리고 잠깐 사워를 하니 하루는 땡~소리와 함께 마감이 시작과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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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말되는 소리좀했으면...횡성수설1탄 2006.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베트남결혼 자원봉사방출신 베트남결혼동서카페 이러면 안됍니다.(2) 2006/04/10 오후 6:16 | 베트남 관한 이야기 http://pds10.cafe.daum.net/download.php?grpid=jPEY&fldid=DwsK&dataid=1075&fileid=1®dt=20060408091246&disk=10&grpcode=kv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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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수설] 마치고... 2002.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야 모든것이 끝났군여... 근데... 아직 남은것이 하나 있습니다... 뭘까여?? 그건 바루 발표...... 아쉽게두 시작인 사람두 있겠군여... 근데... 아쉽게가 아니라 우리 모둔 시작입니다... 왜냐구여 붙은 사람은 인명구조를 위해(할지 않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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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 맞고 횡성수설 하는 개미들~ 2008.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28 일지(승) 지수형 콜- 오늘같이 폭락하는 장에 콜로 매수하다니 내가 미쳤지... 겨우 한틱 먹고 매도. 하루종일 고생만하고 기운 다 뺀 하루. 풋에 왜 손이 나가질 않았지. 어이가 없다. 종목형 콜- 아침 동시호가에 매도 하기로 해놓고 약속 안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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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먹으면서 씁니다..(횡성수설) 2009.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운행중 손님이 5000원이 짜리 불렀냐 아니?(손님친구가) ...?// 나:요즈음 누가 광고 때리나? 대리필요하세요? 어? 얼마? 나: 죽어도 손님이 물어보기전에 절대로 안물어봄(욕먹을것갔나요?) 그리고 로체폰(콜마트전용폰)이라고 다니시는분(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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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 h50?? 횡성수설 완전고민..;; 2008.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고민 돼 미치겠어요;; 원래는 h50 살려고 맘 먹었는데.. 이래저래 알아보다가 난주 후회한다??는...;; 그래서 a300 정도가 맘에 들긴 드는데.. 제가 귀차니즘이 굉장해요; 뭐 여친도 있는거 아니고..(얼마전까진 있었지만 흑) 그렇다고 어디 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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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연애문제로 골치. 2023.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며 저보고 자기들을 부정적으로 얘길해서 욕을 먹었다며 2학년 남학생이 제번호를 어떻게 알아내서는 6시10분부터 20분간 횡성수설의 원망의 말을 들었습니다. 내일 또 사과를 하러 온다네요.. 원망의 타겟이 제가 된거같죠? 어떻게해야지 지혜롭게 대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