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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흑송 입니다 2006.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흑송 입니다 제가 3월에는 동창회도있고 산악회도 있고 3월에는 카페에 와서 활동할시간이 아주 저조 할수밖에 없습니다 산악회도 약1,000여명 선후배 통솔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닙니다 동창회도 약100여명이 참석하는데 이쪽저쪽 머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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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송 개작 2008.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대분재 2008년8월호에 인상깊은 흑송개작작업 모습이 있어 스캔해 올립니다.... 옆구리 꺽기가 가히 일품입니다~~... 이렇듯 명목은 한번씩 고수의 손길을 거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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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하흑송 2009.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맘때쯤 유아삽목을 못한 소재들이 있을것같아 제가 작업한 방법 올려봅니다. 감생이 님이 올봄 파종하신 삼하흑송 소재와 도움말을 빌어 작업했습니다. 결과를 보지 않았기에 장담 할수는 없습니다. 1: 유아삽목을 하지않은 소재입니다. 2: 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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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하고 거친 곰솔(흑송, 해송) 2015.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곰솔은 상록 침엽교목으로 최대 35m,지름 2m까지 성장할 수 있다고 하는데 목대의 피질이 검다하여 흑송이라고도 부르며 분포지는 우리나라의 중부 이남과 일본에 주로 분포한답니다. 또 바다 가까운 육지에서 해풍의 영향을 받으며 자란다고 하여 해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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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송(흑송)의 손쉬운 전지법 2009.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면 절간사이가 길어져서 작은 수형으로 키우기에 부적절합니다. 그래서 가장 손쉬운 전지법을 금년에도 시행을 해 봅니다. 해송(흑송)은 육송(적송)과 달리 분지(分枝)가 잘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사진처럼 손으로 새순(신초)을 잘라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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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송이 이브님들을 위한 만찬 2005.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나이다~ㅎㅎ 찬찬히 체하지 안게 드세요 자~~! 천천히 드시와요...*^^* 급하게 드시다가 체 하시면 원망 마시구욤~쿠쿡~^^ 흑송이 이브님들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시는분 있으면 얼렁 앞으로 나오세요 내가 많이 이뽀할거야요 *^^* 골고루 드시구요 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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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흑송사리 치어가~~~^^ 2010.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펀지 여과기를 하나 사서 작은 채집통에 설치했습니다. 그리고 3자 수조의 풍성한 수초들 중에서 일부를 잘라서 넣고 섬흑송사리 수조에서 암놈 3마리와 숫놈 1마리를 옮겼습니다. 얼마 전부터 매일 아침마타 뒷지느러미에 알을 붙이고 다니는 것을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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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송이&자드락 2018.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기거하는 움막과 과일농장 오리농장을 통틀어 "자드락"이라고 이름을 지었는데요 뜻은 "낮은 산기슭 비탈진 땅"입니다 이름이 그래서 그런지 움막도 과일농장도 오리농장도 모두 삐딱하게 기울어져 비탈져 있습니다 혹여 저의 마음도 삐딱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