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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 겨울준비 / 비오는 날 2019.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물 (무청)을 말리기 위해 하나하나 빨래말리듯이 걸어두었어요. "무청아! 잘 마르렴. 우리가 맛있게 먹어줄게^^" # 비오는 날 오늘은 우산, 비옷 대신 오리가 되었어요. 비오는 날 ~ 도담도담 숲에서 오리 세마리가 이렇게 놀았어요. # 등하원 차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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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29일 - 비오는날 김장하기 / 11월 30일 - 가난 밖에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사람들 2015.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천교구 선학동 성당에서 맛있게 담근 김장 김치 25상자를 민들레국수집에 보내주셨습니다. 성가소비녀회 수녀님께서 농사지은 김장배추는 정말 맛이 좋습니다. 며칠 전에 작은김장을 했습니다. 오늘부터 내일까지는 모자라는 부분을 채울 마지막 김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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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 목요일... 비가 오는 날이면 2015.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가 오는 날이면/윤보영 비는 소리로 사람을 불러내지만 커피는 향으로 그리움을 불러냅니다. 그래서 비가 오는 날이면 사람들은 창밖을 내다보고 나는 커피를 마시며 그리움에 젖습니다. 비가 매일 내리다시피 하네요... 진한 모닝커피 한잔씩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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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3일 동문초 (비 오는 날은 정말 좋아!) (엉덩이가 집을 나갔어요) 2015.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읽어 주었다. " 비오는 날은 정말 좋아? " 라고 하니, "비오는 날은 정말 싫어"라고 대답한다. 아이들은 뛰어 놀지 못해서 비오는날이 싫은 것 같다. (엉덩이가 집을 나갓어요)는 아이들이 아주많이 공감하는 눈치다. 뒤에 서 계신 선생님도 미소를 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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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 비오는 날의 산책 2015.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산쓰고 장화신고 산책을 다녀왔어요. 비오는 날의 산책에 낭만을 느끼는 울 열매들 ㅋㅋ 새로운 추억을 쌓으며 즐거운 시간 보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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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음말 관련 인사말 모음(비 오는 날) 2010.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오는날맺음말20개.hwp 맺음말(비 오는 날) ■ 술을 마시게 만드는 비 스산하게 내리는 비가 괜히 술을 마시고 싶게 만드네요. 분위기 있는 저녁 보내시기 바랍니다. ■ 옛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비 소리없이 내리는 비가 문득 옛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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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 인사말 이미지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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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7일(토) 공덕역 비벙( 비오는날 벙개) 몸보신하러 해천탕 먹으로 오세요~! 2015.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 비오는날 벙개 =비벙을 하게 되었습니다. ㅋ 갑작스레 치게 된것을 양해부탁드리며 요즘 제가 입맛이 없어서(아시는분들은 다 아는 사실 ㅋ) 잃어버린 입맛을 찾아서~ 맛과 영양 두마리의 토끼 바로 해천탕~! ㅋ -필독 - 참고로 줄서서 기다려야만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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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8일 비오는날 세수리산 산책 2015.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늦가을 비내리는 세수리산으로 산책을 떠났어요 빗방울이 한방울 두방울 나뭇잎에 떨어지는 소리를 들으면서 산책을 했어요 친구들과 소근소근 이야기도 나누며 걸었어요 멋진 나뭇잎도 찾았어요 친구와 우산도 나누어 쓰고~~ 가을의 경치가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