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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으로 힘들어하는 분들께...(특히 면접) 2007.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쁜데, 읽을 시간이 없는데 언제 하냐구요? 저는 그건 핑계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공대생이 경제신문 머가 필요하냐구요? 정말 필요합니다. 경제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과 차이점이 무엇이냐면요? 바로 소비자의 Needs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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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수기입니다! 2016.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 읽을 때 따로 구글링 할 필요 없이 카페 자료 내에서 검색해서 보는 편리함이 좋았습니다. 16년도 문학 문제 푸는데 도움 면에선 큰 도움이 된 것 같지는 않아요. 그냥 ‘자료를 모아놓은 카페가 있다’는 위안을 주는 정도였습니다. 시간이 많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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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준비하는 이종분들께 드리는 취업, 이직, 조직생활 경험담 2010.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화책 숨기고 보고, 도시락 까먹고 아무리 가려도 선생님들은 교탁에 서서 다 보인다고 하지 않습니까? 본인들이 겪어왔고 그만큼 시야가 넓어졌기 때문에 다 보입니다. 저 놈이 어떤 놈인지.. 굳이 손 비비고 아첨하고 갔다 바치지 않아도 진심으로 직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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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15일) 무라카미하루키노트 2008.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아 읽을 될 때마다, 독서 추억 이상으로, 늘, 그들을 주시해 읽게 된다. 나는 그들의 이름에 연유해, 파릇한 빛을 발하는 미도리(綠)와 잔잔한 눈부심 사쿠라(櫻) 하는 식으로, 그들은 봄의 정령이라고 지나치게 상상하여, 보통 ‘비너스’로 별스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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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도1번 7일짜리 두번째 보고서> 나고야~후지산 200km (국도걷기 + 노숙하며.. ^^) 2011.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을만한 거 고를라치면 역시 850엔.. ^^ 알아서들 하세요. / 입맛에는 별로였습니다/ 패밀리마트 등 편의점에서 파는 식사가 제일 낫다고 보였습니다. 전자렌지로 데워주거든요. (일본말 거의 필요없음.. 영어 쪼금씩 쓰면서 구다사이 붙이면 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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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택-PB 2007.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0,50대 중반 먹던 밥 먹고,쓰던 돈 계쏙 쓰고,만나던 사람 만나고 그냥 그렇게 살다 갑니다.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자기 자신을 조금 더 나은 모습으로 변환시키기 위해서 시련을 많이 이기는 게 맞습니다.적어도 이 지구라는 별에서는 중력과 가속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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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더쓸께^^;;; 하도 웃어서.... 200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나마 젊은?? 사람은...나빼구..../50대아줌씨한분...-..- 암튼...한참을 기다렸슴돠.....<쉬팽!! 기다리기 지루한데...읽을만한 책두없구..> 간호원언니가...차례차례 이름을 불러나가따.... 근디.....갑자기!!! "강백호씨~~~~~~~~~" 허거덩......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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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부자일 수 밖에 없는 이유 2005.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명이다. 50대 중반인 그는 23세에 결혼, 지금까지 열일곱 번 이사를 다녔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아파트 여러 채와 상가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끊임없이 이사를 다닌다. 집값이 오르면 처분해 다른 곳으로 옮겨가며 또 한 채를 장만하는 식이다. “이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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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속의 어떤 삶....* 2006.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만한 그릇(?)은 못되구... 하여튼 감사하게도 오늘은 비가 그치고... 어둡고 우울해보이는 하늘빛의 길을 걸어.. 일찌감치 전철을 타구 시내엘 나가게 되었겠지.. 시내에 긴한 볼일이 있었기에... 내가 사는 동네가 5호선전철이 다니는길인데... 느긋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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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해 굉장해 정말 굉장하다니까요 2018.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0대나 50대가 되어 사고치는 사람이 종종 있더라. 10대 때, 사춘기를 제대로 지낸 아이들이 어른이 되면, 그 실체를 잘 아니까...2 주 정도는 오늘처럼 즉석에서 읽고 말하고 글쓰기를 하고, 한 주는 영화를 보고, 나머지 한 주는 약간 두터운 책을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