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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마와 함께 2010.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도 선물하고... 할머니와 함께 다니는것을 좋아하며 함께 목욕도 다 니며 할머니 머리에서 영양제 듬뿍 발라 맛사지도 해드리고하는 딸이 정말 이쁘다. 딸인 나는 멀리 있다는 핑계로 제대로 해드린것이 없는데 내 딸은 할머니를 위해서 화장품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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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긴 글을 쓰기는 또 오랜만이네요.^^;질문입니다.^^ 2007.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 해 드리기도 인정상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말예요.^^ 50대 여자분이신데 카페 여성분들 뭐 좀 괜찮은 선물 없을까요? 제 엄마 생신이라면야 돈 좀 되는 거 할텐데 여긴 직장관계인지라 비싼 것은 좀...ㅎㅎ; 며칠전부터 생각을 해 보았지만 뭐 만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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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타 리조트에서 잘 쉬다왔네요~~~~!! 2010.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랫만에 엄마를 봐서.ㅋ.ㅋㅋ 떨어질 생각을 안하는 관계로 오늘 올려요..ㅋㅋㅋ 여행기간 : 2010.01.12~2010.01.16(4박5일...썬셋크루즈, BBQ(피에스타리조트), 정글투어+금단의섬 저희 친정어머니 60번째 생신이라 추억을 만들기 위해 사이판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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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석이준이네~~구름 가득한 날씨에요 2012.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머니생신선물구입용) 4,000 4/9 내 감기-병원/약국 9,500 배4개,과자류 5,850 합계 94,530 16,000 9,500 32,300 3,600 - - 15,500 화요일 아침 구름 가득한 하루가 시작되네요 오늘 하루종일 흐릴거라고 하더라구요.. 화창한 햇빛이 좋구만.. 집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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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죽음 2016.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월에는 생신, 기일, 추석, 생일 등, 모두 모일 기회가 많았다.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짐짓 할머니 뵈려고 외국에서 손주들이 들어왔다. 즐기던 외식도 재개되었다. 11월에 유방암이 발견되었지만 큰 변화 없는 정상인의 생활이었다. 11월 마지막 주 만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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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류층을 압도시킨 <한국 알리기 행사> 그 안에서 한국인으로서 자긍심을 느끼는 우리 교포들 2015.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생이 엄마 생신을 기념으로 온 가족과 함께 한국 여행을 했었다며 한국을 무척 좋아한다고 강조를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행사가 무척 기대 된다고 했습니다. 저희가 한복을 갈아입고 나오자, 모두 눈이 동그래지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한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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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토요일- 엄마노릇 - 2019.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구의 생신이라던가 명절에나 먹을 수 있었지만 어릴적 먹었던 것은 누구나 잘 먹고 좋아 하는 것 같아 샀는데, 옛날처럼 좋아할까 모르겠다. 무우와 양파를 깔고 물을 아주 조금 넣은 다음에 먼저 한번 예벌 익혀준다. 내가 최근에 즐겨 쓰는 양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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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정리 2주차 (2013,4,4) 쌤 2013.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 생신 해드렸는데 큰누님하고 엄마하고 비슷합니다 여러분도 행복하려면 지금부터 뭔가 새롭게 도전하셔야 합니다 나이에 관계없이.... 여기 오신분들 중에 50이 넘으신분들 제가 장담 합니다 저하고 함께 한다면 무조건 10년은 돌려드립니다 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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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패 레이디[32,33] 2005.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 생신 전월제 선물을 사게 될 줄 은 정말 생각도 못했다. 하여튼 오바다 황당한 건 알아주어야 한다. 아민의 얼굴에 어느새 미소가 번지고 있었다. 구멍이 너무도 커져서, 이젠 바다의 생각만으로도 미소가 새어 나왔 다. 틀어막기에는 이미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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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 실컷 울어보자(눈물주의,감동주의,스압주의,브금有) 2012.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인은 50대중반의 한 정신지체장애인이 자신의 신병을 비관하다 판단착오로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이방화범은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 명덕역에서 지하철을 탄뒤 경로석에 앉아있다가 성내동 중앙로역에서 열차가 서행하는 틈을 타 갑자기 불을 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