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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1550. [역경의 열매] 최성권 (1-20) 인생 실패의 경험 통해 하나님 만난 것이 가장 큰 축복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하니까 낮에도 일해달라는 요청이 들어왔다. 하지만 가락시장에서 새벽일을 하면서도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었기에 그 제안을 받아들일 수가 없었다. 내가 거부 의사를 분명히 표하자 사장은 나의 새벽 일마저 그만두라고 했다. 그 바람에 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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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강해(94) 2022.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세요. *주일오후 교리공부: 교회다운 교회 강독(24) 제3부 인간의 감사 제43주일 제112문: 제9계명에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은 무엇입니까? 답: 하나님의 뜻은 아무에게도 거짓 증언을 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말을 왜곡하지 말며 잡담이나 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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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가정 연합자서전 실례(김성태 김성미 가정) 33강좌 (2022.10.06.) 2022.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의 대표와 120만명이 운집하여 남침을 노리는 북한의 김일성을 규탄하고 자유대한과 전세계의 자유와 주권수호를 결의하는 자리였다. 함양에서는 김재덕 교역장님의 인솔 하에 버스 두대로 서울로 향했다. 나도 아는 선후배 두사람과 같이 탑승하여 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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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2 / 악인과 의인 / 잠 28:1-8 2022.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에 대표적으로 네분을 꼽아보자면. 스위스 내과의사 폴 투르니에입니다. 정신과 의사 M. 스캇 펙. 신학자 제럴드 싯처. 라브리의 창시자 프란시스 쉐퍼. 제가 여러분에게 강력 추천하는 필독서들이 이분들 껍니다. 투르니에의 죄책감과 은혜, 강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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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목회 이야기 2022.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찬식, 기도문넣기, 꽃드림) ㅇ 2000. 1. 16(주일) / 새 성전 강단에 십자가를 거는 예배 ㅇ 2000. 6. 4(주일) / 교육관과 사택 기공예배(지상 3층, 연건평 150평) ㅇ 2000. 11. 5(주일) / 교육관 입당예배(연건평 150평. 3층) 기도실 1층. 교육관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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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2 추석은 수장절 곧 추수감사절이다 2022.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한 기도문이 낭독되고 가족들끼리 지낼 때에는 차례상에 십자가를 놓고 성경을 읽고 향을 피운 뒤 절을 하고 마지막으로 연도를 한 뒤 성가를 합창하는 것으로 차례가 끝나면 차린 음식을 나누어 먹는다는 것인데 이런 카톨릭 차례는 카톨릭교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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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 순간마다 감사한 마음갖기 ( 최근 수정한 글 :11월 7일 ) 2015.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내고 기도문을 읽는데 왜 이리 눈물이 나던지~~그냥 울었다~~~ 동생네 식구 기다리다 시낭송과 노래도 부르고 떨어진 밤도 수북이 줏고 멋진 가을이다~~ 모두 행복한 마음으로 선물 주고 받으며 기쁨으로 돌아왔다 ~~ 살아 숨쉬매 감사한 마음이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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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예화 75개 2009.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주일 후에 는 그의 마음을 그리스도에게 바치고 그리스도인이 되었다고 한다. 2. 따질 것 없읍니다. 뜨거운 여름 햇볕 아래서 일하던 농부가 호도나무 밑 그늘에 앉아 쉬며 이마의 땀을 닦았다. 농부가 쉬면서 우연히 눈이 가서 바라보게 된 것은 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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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차 발칸의 동방정교회 수도원 순례기, 세르비아! 201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이라는 낮인사이다. ‘보르로 유뜨로’는 아침인사다. ‘수브알라’는 ‘감사합니다’이다. 또 펼쳐지는 해바라기 밭의 장관을 즐기면서 세르비아의 남부에 있는 도시 니슈로 향한다. 해바라기 밭 곳곳에 한웅큼씩 피어있는 안개꽃이 마음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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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경전도사님 순교기 2010.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눔, 둘째는 아름다운 찬양이었다. 문전도사님은 해질녘 동네 어귀 언덕에 올라서서 구성진 목소리로 찬양을 잘 부르셨다(순교자 문준경 p31) 라디오도 없던 그 시절, 사람들이 그의 노래를 듣기 위해 모여들면. ‘천당 가’ ‘캄캄한 죄악 길에 목자...